여기서 스탭롤이 흐르고 너의이름은 끝났지 그리고 보러온 사람들은 피를 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카이가 너의이름은 만들기전에 결혼해서 다행이야
첫 관람 때 진짜 저 장면에서 쫄렸음 "어어..,. 설마 이 감독님 또?!" 속으로 이리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