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래... 그와중에 한번이라도 쳐줘서 봐줬다... 어쩔? 하고 보내기에는 너무 안타까웠다. 하지만 아무얘기없이 한번만 친 사람은 보냈다.
훈련소 ㄷㄷ
훈련소라면 어쩔 수 없지...
훈련소에서 치다니 기특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