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는데가 있었겠지 곧 죽을 걸 알면서도 똥오줌을 착실하게 싸러만 가야 했다니
감옥안에 나무통
똥오줌내가 올라왔겠군
뿌직
안 그러면 당장 암모니아 냄새를 견뎌야 하는 것은 본인이었을테니?
ㄷㄷ 죽을 땐 죽더라도 지릴 곳은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