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그오) 개인적으로 스토리 밀면서 가장 어려웠던 적을 꼽으라면

[팬텀페인]

데메테르인것 같음

이색기 5만힐에 강화해제 전채딜같은거 엄청썻음

요즘은 캐밥있어서 할만할지도 모르겠다

의외로 제우스랑 이색기는 왠지 모르지만 쉽게 잡았던걸로 기억함

오르트는 아직 7장을 안해서 몰?루?

뭔가 7번정도 연전을 한다는 것만 암

[네네네네넨]

오르트 생각보다 쉬워서 실망했음

[파워2001]

제우스는 아군 버프 기믹이 쉬워서

[에너존큐브]

난 2부 6장 재액들 전부 어려웠는데 5부랑 7부 보스들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에너존큐브]

6장이 프렌드고정 이딴게 존나 심해서

[주틀지마]

오르트는 준비하고 가면 생각보다 쉬움. 난 난도보다 폰 렉때문에 힘들었음...

[코나N라인]

털복숭이 캐밥,타마모,프라가라흐로 잡았는디...생각보다 쉬웠음

[포지더블]

처음 버거웠던 적은 처음 만나는 스핑크스랑 숙정기사
서포트 멀린밖에 없는데 무관 쓰는 게티아
1.5부의 무사시 고정 결투랑 츠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