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한 때 리니지의 성공에 힘 입어 다들 너도 나도 온라인 게임에 목 매달았던 적이 있잖아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지 꾸준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형태의 게임들 말임
사람들은 컨텐츠에 일찍 질리고 지루하게 늘려 놔도 질려해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마르지 않는 컨텐츠를 적재적소에 업데이트 해줘야 이어나갈 수 있는 구조 임
근데 요즘 처럼 확확 바뀌는 시기에 꾸준히 사람들을 묶어 놓는 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이거든
물론 성공 한다면 이것은 굉장한 꿀이야 연금이지 머 사실상
근데 그렇게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
우선 제작진들이 자꾸 바뀌어 어쩔 수 없이 그 게임 작업 하나에 10년을 매달리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이야
애정도 있어야 하고 대우도 좋아야 하구 말이야
근데 작업 하는 사람도 염증이 나거든 이럴 때 다른 거 해보고 싶다 해서 나간다구
그러다 보면 새롭게 들어온 사람들로 바뀌구 좀 변하겠지
스폰지 밥 시즌 3 이후를 생각해 보면 알 거야
이같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좀 힘들어 어렵지 유게이들도 이 점 알아주고 댄스를 추었으면 해
뭐래 시체 위에서 탭댄스 출건데
헐 ㅋㅋㅋ 신나~
마르지 않는 컨텐츠? 요새처럼 경쟁 과열될때나 그랬지 옛날은 만들다만거 다 만들지 못한것도 돈받고 팔려고 한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ㅅ'); 핵직구 이긴 해
라이브서비스중에 가장 신기한 게임은 콜옵인거 같음 매년 콜옵 정규시리즈 내서 6대6 pvp 돌리고 무료게임인 콜옵워존은 배틀로얄로 만들어서 두개가 시너지효과로 돌아감
그것도 하는 사람들에겐 민속 놀이와 마찬가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