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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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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음 저러다 뒈지면 자연사지
오히려 옛날에 더 많았지 ㅋㅋ
주민들 반응도 쩔어줬던 그거
대충 애가 워낙 별나서 짤
옛날에도 저랬음.
옛날에도 저러고 노는 애들 많긴 했음. 그러다 사고 났다는 소문도 들었던 것 같고
어쩌겠음 저러다 뒈지면 자연사지
부모가 방치 못한 죄임 뭐 어쩌겠음 끄덕..........
이런 미친
대충 애가 워낙 별나서 짤
김종민이었나 ㅋㅋㅋ
두번 별나면 별나라가긋네..
아 이거 ㅋㅋㅋㅋㅋ
https://youtu.be/FhbKGaTRvFE
브륭브륭
옛날에도 저러고 노는 애들 많긴 했음. 그러다 사고 났다는 소문도 들었던 것 같고
브륭브륭
주민들 반응도 쩔어줬던 그거
아가 철이 없네
강자는 떨어져도 살거든
ㄹㅇ 강자라서 살았음. 그러고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애가 별나서..."
그나마 저땐 몸이 가벼워서 좀 낫다던데... 그래도 미친 거 같아
체중은 안무거운데 근력은 폭풍성장할 시기라서 가능함
요즘도 하네
옛날에도 저랬음.
뭐. 전에도 종종 저런 자들이 있어찌.
나도 저랬는데... 무슨 깡이었지...?
과거에도 있어고 지금도 있는 난관 넘기...
오히려 옛날에 더 많았지 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진짜ㅋㅋㅋㅋㅋ
저런애는 항상 몇명식 있지 않음?
저러다 뒈지면 또 경비나 관리사무소 탓할까봐 겁나 요즘에는...
언제나 무모한 애들은 있었지
우리 어릴때도 저리 놀긴 했음
저런거 하지말고 클라이밍장에 가라...
의외로 전통 깊은 놀이
냅둬...강한 사람만 살아 남는 세상이여~
옛날에는 그나마 낮은데서 했지 요즘은 기본이 20층 30층인데...하긴 8층이나 20층이나.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지/랄 염병을 해줘야
어릴땐 죽음에 대해 모르니.... 저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어릴땐 친구들이랑 높은곳 올라가기 하고 놀았는데 나이 좀 더 먹고선 왠지 무서워짐.. 실제로 무서운 높이기도 했고 ㅋ
요샌 보기 힘들지만 예전 5층 아파트 흔한시절엔 거의 일상이었음. 그냥 기어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고.
저런건 우리 어릴 때도 많았지. 떨어져 죽은 애가 있어서 공용 창문 고정하고 그랬는데...
겁도 없긴하다 아무리 애들이 몸무게 대비 근력이 좋다하지만 삐끗하면 죽는데 아 그런거 모를 나이라 그러겠지
옛날에는 보통 자기 집 문 잠겨서 옆집에서 저런식으로 넘어갔던건데 윗짤은 자기 집에서 자기 집으로 넘어가는거네? 재미로 저짓한거네?
90년대 일상이라...ㅎ....
요즘??
애가 힘이 좋아서 다행이네
저나이때 초딩 남자애 아무도 못막음 ㅋㅋ
옛날에 나도 저랬어. 2층 친구 집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리기도 하고
옛날에 저게 있기는 했는데 아직도 있었네
지금 사는 아파트에 20년 전에 20층에서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장 보고 오셨는데 집에 딸이 낮잠 잔다고 문 안열어줘서 옆집에서 건너가신 아주머니가 .... 20년째 그 집에서 살고 계시더라 ㅋㅋㅋ 난 이사갔다가 다시 왔는데
나도 어렸을때 15층에서 했었음ㅋㅋ
아니뭐.... 옛날엔 약간 저런일이 흔했다고 할까...
이제 2040년대 유게에 낭만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올라옴
저 때는 뭐... 애 패는 게 당연한 시대였고 놀이 자체가 존나 살벌했음.
낭만시대 때 흔하게 하던 짓
그... 초딩떄 저짓 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