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편성해서 히스 퇴각해서 돌아온 애 흉상으로 쏴죽이면 탕히스 재장전 다시 해와서 또 총 난사 가능한 구조라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탕후루가 히스가 퇴각시켜져있을때가 좋은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모르겠네
히스 재사용이 성능이 더 좋을까 탕후루 벤치에서 추가공격 해주는게 성능이 좋을까
7인 편성해서 히스 퇴각해서 돌아온 애 흉상으로 쏴죽이면 탕히스 재장전 다시 해와서 또 총 난사 가능한 구조라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탕후루가 히스가 퇴각시켜져있을때가 좋은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모르겠네
히스 재사용이 성능이 더 좋을까 탕후루 벤치에서 추가공격 해주는게 성능이 좋을까
탕후루 상시강화여서 처음에 히스가 우르르 쏟아붓고 히스퇴각하고 강화홍루가 쓸어먹는각이 이쁘지 않을까
아마 얘네도 그걸 생각하고 낸거같긴한데 어떨지 궁금해졌음
시작하자마자 히스가 강화 3스킬 가지고 시작하고 신속 호흡 미친듯이 뻠핑하는거 봐서 히스는 무조건 퇴각시켜라 라는게 정배는 맞는 느낌
그리고 흉상으로 6명을 죽이면 되겠다!
탕히스로 명칭이 정해진거여?
아니 그냥 내가 마히스하면 그녀석이랑 헷갈릴거같아서 탕후루 어감 좀 귀엽기도 해서 부르는 중 나중에 사람들 말하는거 따라하지않을까
아 ㅋㅋ, 솔직히 ㅈㄴ 맘에 들어서 물어본거임 ㅋㅋ
물론 r히스도 따지면 총쏘긴 하지만 한방 탕 크게 쏘니깐 구분되지않을까 ㅋㅋㅋ
R히스는 이미 R히스나, 토끼라 불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