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 지움
씻으면서 벅벅 문질러도 잘 안지워져 ㅋㅋ
이 미라는 고대인이 자신의 사냥감을 박피에 남기는 문화가 남아있었다는 사례로서. 인간과 공룡이 한때 함께 살았음을 증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