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래도 당신들보다는 우, 우월....... (부들부들)
그저 최신 공정일뿐, 원가절감을 안 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아 꼬우면 로쟝처럼 짱야한몸으로 유혹해보던가
어허 철댕이로 변신했다고
원가절감해서 돈 아낀 3세대 라고하니까 진짜 없어보인다
"야 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어츄어 야..
자아의 독립성을 강화했더니 중2병 청소년 로봇이 되어버렸어.
츄어츄어 야..
그렇게 부르니 귀엽잖아?
늙은헬리안 대체 모조품아
"야 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深く暗い 幻想
아 꼬우면 로쟝처럼 짱야한몸으로 유혹해보던가
압도적인꼴림
그저 최신 공정일뿐, 원가절감을 안 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AAKHS
원가절감해서 돈 아낀 3세대 라고하니까 진짜 없어보인다
그냥 생각해보면 간단함 3세대 '프로토타입'인 RO하고 3세대 '양산형'인 다츄어 양산하려면 원가절감 해야지ㅋㅋ
이거 완전 갤럭시 fe버전이잖아
(알파카를 보고싶어하는 마일로 짤)
자아의 독립성을 강화했더니 중2병 청소년 로봇이 되어버렸어.
뭐래 디스로리 밸인주제에
즉 철댕이 미만이라는 거잖아
파워아머도 T-60보다 전버전인. T-51이 더 고성능이다 후계기라해서 무조건 성능이 향상되는것은 아니다
그쪽은 후계기가 나온 상황이 시간대상 문명과 기술이 후퇴해서 그런거잖
ㄴㄴ. 걍 T-51이 너무 비싸서 저렴하게 T-45 베이스로 땜빵해서 내놓았던게 T-60. 심지어 드라마에도 그거 가지고 욕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엔클레이브제 파워아머는 논외;;;;;
T-51은 미중 전쟁당시 알래스카 전선때 처음 투입되었고 , T-60은 앵커리지 전투 이후부터 등장한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T-51이 성능에 걸맞게 대당 가격이 괴랄맞아서 후속으로 미군에게 저렴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양산된게 T-60이라고 보면 편함.
T-60도 그럼 대전기 물건이란건가 난 대전기 이후라고 생각했었음
본격적으로 전선의 미군에게 도입되기 전 치안유지 부대 위주로 후방에 풀려있었는데 핵전쟁이 그만...... 근데 그랬으니 서부 BOS가 T-51을 굴렸던거고 그걸 바탕으로 괴랄한 엔클레이브 파워아머들 상대로 그나마 싸울 수 있었단 걸 감안하면 전화위복 아닐까.
그치만 로짱은 변신 못하는걸
죄수번호-69697474
어허 철댕이로 변신했다고
아 그쪽?
로쟝 엄청 대단한 인형이었구나
예고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RO는 대단한 인형이군아
원래 이바닥은 양산형보다 프로토 타입이 더 좋은거라고!
이바닥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양산형이 성능이 더 좋긴힘듬. 비싼부품을 최대한 동일성능을 내는 더 싼 무언가로 바꾸는게 양산이라...
반대임 양산형이 더 좋음 보통 프로토타입은 실물을 만들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때문에 최적화가 덜 된 편이고 양산형은 최종적으로 최적화가 되어서 나오는데 어떻게 양산형이 더 후지단 소리를 할 수 있음
2차대전 일본기준으로 맞는 말이긴함. 저밈도 2차대전 일본의 빈약하고 통일되지않는 양산화를 비꼬는거기도함.
시제품 마지막 버전이 양산시작품이랑 비슷하단 소리임. 결국 시행착오로 수정한 끝에 양산가는거니까. 그리고 후지다는게 아니라 더 좋을 수 없다는거지.
10년이나 지났으니 당연히 로쟝보다 발전할 줄 알았는데 페르시카가 정식으로 기술 준게 아닌 지라드 제품이라 짝퉁이구나
프로토타입 = 일단 좋은거 떼려박아서 만듬 양산형 = 거기서 최대한 원가절감 해서 가격을 낮춤 이라서 ㅋㅋㅋㅋㅋ
다츄어가 만약 포획된다고 치자 3세대 인형이라고 막 뭐라고 다른 인형을 내리깐다고 치자 측은한 눈으로, 그래서 직접 인형이 되기로 한겁니까, 헬리안씨? 라고 묻고 다츄어가 엥? 하는 표정을 지을 때 헬리안 아지매가 과관통나는지 궁금함
아 그럼 우리 로쨩만 찾아서 데려오면 댜추어같은 놈덜은ㅋㅋㅋㅋ
지금도 AI 보다는 리몰딩패턴이라는 필살기가 문제인 부분인건데, 그것도 페르시카가 2세대도 쓸수있게 개량했음 ㅋ 그리고 2세대도 오래 살면서 경험 많이 하면 자기에게 부여된 부분도 거부할 정도가 되어서 3세대랑 2세대 차이도 미미하지 ㅋ
이제 저기다가 어려보이려고 나이에 안 맞는 코디를 한 헬리안 씨 닮았다고 까지 하면 대성통곡하겠지?
전투력만 좀 센 보급형 3세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