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무무서운버섯
추천 2
조회 6355
날짜 2018.12.01
|
春來🎗
추천 2
조회 5330
날짜 2018.09.18
|
리안스카이
추천 4
조회 11248
날짜 2018.03.23
|
루리웹-746168354
추천 4
조회 6817
날짜 2016.09.29
|
리안스카이
추천 9
조회 15121
날짜 2016.06.09
|
luxe
추천 3
조회 9325
날짜 2016.05.17
|
옥련동 갑부
추천 34
조회 30987
날짜 2016.05.13
|
쿠우갈아드링크
추천 10
조회 14469
날짜 2016.05.06
|
하일 히틀러!
추천 10
조회 13491
날짜 2016.05.05
|
신ː사
추천 85
조회 29516
날짜 2016.03.09
|
☆부활★파늑
추천 4
조회 7329
날짜 2016.02.22
|
LUCKYMARU
추천 17
조회 20600
날짜 2016.02.03
|
wook541
추천 6
조회 15457
날짜 2016.01.31
|
존 덴버
추천 8
조회 9005
날짜 2015.12.24
|
정체불명의사도
추천 22
조회 14684
날짜 2015.12.23
|
정체불명의사도
추천 31
조회 21654
날짜 2015.12.22
|
pinasis
추천 14
조회 19251
날짜 2015.11.09
|
루리웹-1088040982
추천 6
조회 19901
날짜 2015.10.28
|
초록우주
추천 4
조회 9476
날짜 2015.10.13
|
검은참깨라면
추천 7
조회 15629
날짜 2015.09.23
|
인민의 죽창
추천 44
조회 61262
날짜 2015.09.22
|
파오후씹덕후
추천 3
조회 13095
날짜 2015.08.23
|
냥이와나
추천 2
조회 4323
날짜 2015.08.11
|
이뭉겨
추천 25
조회 21100
날짜 2015.08.07
|
sting star
추천 28
조회 18501
날짜 2015.08.02
|
☆부활★파늑
추천 14
조회 23281
날짜 2015.07.27
|
베르네슈
추천 29
조회 19329
날짜 2015.07.25
|
madcatz75
추천 5
조회 11359
날짜 2015.07.20
|
ㅋㅋㅋㅋ 탭이 외계인 ㅋㅋ
입사 2일차에 법카 개인사용 ㄷㄷㄷ 미쳤네
회사에 부처님들만 모였나
저런인간이 존재함이 현대판 괴담
거짓말치는거같다 이런 ㅄ이 진짜 존재한다니...
거짓말치는거같다 이런 ㅄ이 진짜 존재한다니...
입사 2일차에 법카 개인사용 ㄷㄷㄷ 미쳤네
와 내 후임으로 왔다면 난 뒷목잡고 쓰러질듯.... 저렇게 사고 치는 애들은 말도 오질라게 안듣던데....
솔직히 입사2일차에 법카쓴거면 그냥 개노답 빨리 짜르는게 정답인데
탑클라우드가 뭔데 23만원이나 질렀대요?
뷔페 레스토랑
친구들 다 불러서 간듯
부가세포함 1인에 11만4천원짜린가 메뉴 있음
입사2일차에 저지랄이면 빨리 짜르는게 이득
회사가 존나 착한거 같음. 첨에 카드 맘대로 굴릴때 벌써 사이즈가 나왔네요.
스펙이라도 좋았나? 2개월을 데리고있었네
회사에 부처님들만 모였나
사회물정을 너무모르는건지 아님 초특급 뻔뻔한건지?
ㅋㅋㅋㅋ 탭이 외계인 ㅋㅋ
저런 사람을 어떻케 55일이나 대리고 있써지................나같은면 길러야 일주일 일것 같은대.............
흠 후기 있던데.........어디서 봤더라.....여자친구 데려왔는데 여자친구가 청첩장 나눠졌다고 하는데.....-0-;;; 누가 소설을 올렷나.....하고 별 대수럽지 않게 넘겨봣었는데요............ㅋ
이거 후기 보면 너무 자작나무 타는 냄새남. 첫 글은 그래도 긴가민가 했는데
이건 괴담이 아니죠
저런인간이 존재함이 현대판 괴담
이게 무슨 괴담....이런거 계속 올라오는데 그냥 잡갤로 바꾸던지...그러면 나처럼 태클거는 사람도 없어지고 좋을듯
여기랑 안맞는 글 같은데...
제발 진심 소송들어갔으면좋겠다.
회사 사장이 부처의 현신인가 ㅎㄷㄷ
카테고리 구분이 '외계인' .... 아무리봐도 괴게올라올만한 글이라기엔 좀 ..
원글님이 퍼가지 말라고 하셨다는 얘기가 있네요
전 더한 사람도 봤기 때문에 있을법 하군요
이런 애도 못 걸러낼거면서 면접은 뭐하러 봐
와...이거 좀 심했다
헐 주작이군 무슨 여친을 태우고 쌈까지??
저 정도는 아니라도 별 미친 것을 직장에서 봐서리...주작이란 느낌이 안 들어요
저 미췬 신입 사원은 딴 회사의 스파이로 왔나? 아주 풍비박살이네
진짜 괴담게 올라온 게 끄덕여지는 노답발암인간이네
여자친구 싸대기 시전 ㅋㅋㅋㅋㅋ
이건 사장이 잘못이네. 입사2일차에 짤랐어야지 점심값 23만원어치 먹는 신입사원이 세상에 어디있어 ㅋㅋㅋ
저게 현실 괴담인거 같은데...저도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저런 류 사람 본 적 있죠...입사 하고 어디서 무얼 들었는지 자기 할 일 아니라고 하는 자세...심지어 나이도 35살이였는데...거참 배울려는 자세도 없고 물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단지 자격증 하나만으로 들어와서 한달 버티다가 나갔네요.
왜 저런 쓰레기는 잘도 입사를 하는데??
이거 드라마로 만들면 개 재밌을듯ㅋㅋㅋ
회사가 진짜 대인배가. 나 같으면 바로 퇴사 시킴 ㅋㅋㅋ
애가 인성이 쓰레기네... 머리는 비어있고.... 근데저런일 가끔 있음 ㅜㅡ..그래서 사람은 잘 뽑아야함. 지인추천하는것도 이유가 있고....
예전에 학원에서도 저녁밥값 5~6000원이 지급됐는데, 영어 선생은 자기는 5~6000원짜리는 입맛에 안맞는다고 12000원짜리만 시켜먹음. 애들하고 트러블 생겨서 학원에서 잘림. 유학파 출신인데 엄청 못가르친다고 컴플레인 장난아니게 들어옴. 원장 빡쳐서 저녁밥 사주는 제도 자체를 없애버림. 결국 학원도 망함. 사업체를 살리고 죽이는 건 결국 사람이라는 걸 확실하게 느꼈음.
진짜 외계인이네
취직난이라는데 네발로 걷는 외계인 새낀 취직이 잘도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여친이 있는데.................................
딴지 자게에 올라왔던 글이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