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온라인전용 게임들 원래는 콘솔 유저들이 증오하던 대상이었던걸로 아는데
불과 어제만해도 온라인 게임이 히트하면 문화 후진국이라는 증명이다라는 글도 올라오고
추천도 엄청 받았죠
댓글도 맞다는 의견이 많았고
온라인 게임들 저주하다시피하고 싫어들하면서
그 이유를 스토리가 있어도 게임에 별 의미가없고
게임이란게 아름다운 스토리라인과 결말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없고
오로지 계속 플레이와 서로간에 경쟁만 원한다며
이런 게임들 자기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고 평생 가서도 이해를 못하겠단 분들도 다수였는데
데스티니가 딱 이런 온라인 RPG식 총질인데
왜 기대들 하는거죠?
욕하고 저주한 바로 그런 후진국형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게임에 선진국, 후진국이 없고 대부분 게임이 이렇게 싱글, 멀티가 모호한 게임으로 발전해가고 있고
서로간에 경쟁 게임이 인기인건 콜옵부터해서 콘솔도 마찬가지로 바뀌었다고 보는데
제생각이 잘못된나싶은데 또 이런 게임이 최대 기대작인거보면 아리송하고
어느쪽이 맞는건가요? 어쨋건 온라인 게임들은 후진국형 게임 맞죠?
패키지가 제대로된 게임인거고 그렇다는 추천도 엄청 많았으니
후진국 까지 주장하시는 분들은 그냥 콘솔과 자신이고 자신이 콘솔인 몰아일체의 경지에 달해서 콘솔빼고는 인정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모든사람들이 온라인게임이 강세라고 후진국이라고 까지 하지는 않죠 ㅋㅋ 인터넷 망이 앵간히 좋지 않고서야 온라인 게임이 발달할수도 없는데 후진국에선 꿈도 못꾸죠.
서든어택이나 아바 같은 게임에 RPG 요소 섞은거와 이건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랄수 있는 다른게 뭐가 있는거죠?
데스티니는 엄밀히 말하면 MO타입이지 MMO는 아니죠..
MO냐 MMO냐의 차이보다 중요한건 스토리가 게임에 드러나냐 결말이 제대로 있냐 아니면 그냥 협동, 대결 그 자체가 중요하냐를 얘기하던데 MO던 MMO던 대부분 후자에 속해있는거 아닌가요? PC 온라인 게임들도 이 기준이면 대부분 MMO는 아니죠 아바니, 카트라이더니 다 방에 들어가서 하는 대전들이니
드립이 좀 그렇네요 ^^
데스티니는 엄밀히 말하면 MO타입이지 MMO는 아니죠..
서든어택이나 아바 같은 게임에 RPG 요소 섞은거와 이건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랄수 있는 다른게 뭐가 있는거죠?
폐인양산 MMORPG가 후진국형 게임인진 모르겠으나 나의 데스티니를 그런 겜들이랑 나란히 놓지말라능
후진국 까지 주장하시는 분들은 그냥 콘솔과 자신이고 자신이 콘솔인 몰아일체의 경지에 달해서 콘솔빼고는 인정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모든사람들이 온라인게임이 강세라고 후진국이라고 까지 하지는 않죠 ㅋㅋ 인터넷 망이 앵간히 좋지 않고서야 온라인 게임이 발달할수도 없는데 후진국에선 꿈도 못꾸죠.
MO(Multiplayer Online)스타일의 게임은 컨텐츠 집중형 게임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몬스터헌터/판타시스타 온라인 같은 게임입니다. MO게임의 경우는 스토리에도 꽤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수 있는 구조에요.. MO라는 말에 맞게 인원은 보통 4명에서 많게는 8명정도까지 코옵플레이가 가능하게 구성되는 편입니다. MMO(Massive Multiplayer Online)의 경우는 보통 오픈월드(존방식도 있음)를 기반으로 한 자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게임이고, 하나의 세상에 2000명이상 많게는 만명가까이의 유저가 모이는 게임이기 때문에 컨텐츠 집중형보다는 생활과 커뮤니티를 꽤 중요하게 봅니다.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로 스토리퀘스트와 인스턴스던전 타입이 꽤 보편화 되었지만, 여전히 커뮤니티가 중요한 게임이죠..
드립이 좀 그렇네요 ^^
FPS혹은 TPS 멀티플레이에 RPG를 가미했다고 MMORPG가 되는게 아닙니다. 데스티니는 엄연히 말하면 FPS에 RPG적 요소를 가미한 그냥 코옵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즉, MOFPS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MO가 되려면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나 파판14 온라인 같은 접속규모의 게임이라야해요.
MO냐 MMO냐의 차이보다 중요한건 스토리가 게임에 드러나냐 결말이 제대로 있냐 아니면 그냥 협동, 대결 그 자체가 중요하냐를 얘기하던데 MO던 MMO던 대부분 후자에 속해있는거 아닌가요? PC 온라인 게임들도 이 기준이면 대부분 MMO는 아니죠 아바니, 카트라이더니 다 방에 들어가서 하는 대전들이니
네 아바나 카트라이더 전부 MO가 맞습니다. 제가 말한건 구조상 MO가 스토리 집중타입으로 만들기 더 좋다는거죠. MMO보다..
MMO를 달수 있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에버퀘스트/이브온라인/월드오브워크래프트/파이널판타지11/파이널판타지14/테라온라인/리니지형제 등등의 게임들이 MMO게임들이죠... 방만들고 달려~ 게임들은 대부분 MO구요.. 드래곤네스트나 마비노기영웅전,몬스터헌터 등등..
국내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경우도 스토리의 비중이 꽤 있는 편이죠.. 스토리의 재미 유무를 떠나서..
미국도 그 분들한테는 후진국인가 보네요 mo건 mmo건 fps건 rpg건 멀티 지원하는 대작 나오면 1위하는 건 똑같아요
요즘 게임은 대부분 계속플레이할 목적성이 중요합니다. 물론, 스토리도 중요하고요... 스토리와 멀티가 일체형이 되는 게임과 그렇지 않고 따로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경우 분리되어 있죠. 하지만, 멀티플레이 덕에 게임의 수명도 긴편입니다. 데스티니의 경우는 스토리와 멀티플레이가 합쳐진 스타일인데 그게 꽤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는 거고요.. 타이탄폴의 경우 그걸 실패해서 욕을 많이 먹는거구요... 만드는 회사의 역량에 따라 다른 것이겠죠.
패키지도 쿠소 게임 많음. 장르만으로 따지기엔 그 장르마다 잘 만든 게임, 못 만든 게임들 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