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ps4전용 독점작 중에선 가장 잼나게 했네요...
제가 진짜 B급 호러/슬래셔무비 같은걸 환장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언틸던이 참 괜찮았어요 ..
그리고 이런 장르가 흔하지 않아서 가끔씩 하면 또 좋구...
그리고 여담으로...
별건 아니지만...
밑에 글도 그렇고 ㅋ 요새 대도서관 사건을 보니
한가지 오류가..... 프로토타입2의 PC판은 전부 스팀연동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거....
뭐 어쩃든 지금은 또 PS3용이었다고 말바꾼듯 하지만 ㄷㄷ;;
밑에 글에 댓글에 있던 링크글 읽다가 이런 내용도 있고....
저도 며칠전에
그냥 지나가는 말로 프로토타입2의 PC판은 스팀연동 아니었던것도 있었다...PC판이 정발이 안되서 해외판을 제가 직접 구매해봐서
알고 있다.. 라고 한마디 했던적 있는데...쪽지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던 분도 있던 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지만...ㅎ_ㅎ;
암튼....
계속해서 프로토타입2는 스팀연동판밖에 없다는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스팀 라이브러리에 없다는 이유로 비슷한 오해를 받을수도 있으니...... 말하는건데. .
진실은...
이래요 ....ㅡㅡ;
프로토타입2 스팀연동 아니었던것도 있어요 ㄷㄷ;;
그냥 그렇다구요 ..
어쩌면 이제 이 사진이 퍼지려나 ㄷㄷ;
저도 언틸던 잼게했어요 ㅎㅎㅎ
제 기준에서 B급이 아니라 D급 호러라서 정말 재미없게 했어요. 억지로 엔딩보고..
컴터가 구려서 1만 햇엇는데 진짜 주인공 ㅈ간지엿음 나중에 시간날때 2해야겟네요
와 진짜 글 퍼지는속도 당황스럽네요..
언틸던 재밌죠ㅎ 1년후에 2회차 진행 예정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