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플4의 한글화는 플3과 비타의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여서 지금 어느 정도 한글화가 되는거 아니었나요?
플3때도 퍼스트 빼고는 정발 소프트의 대부분이 안한글이었는데 마리오 사장님과 현재의 유저들의 안한글이라도 구매를 해서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보여서
시장이 약간이나마 커진것 같은데요
뭐 ea나 몇몇 제작사는 여전히 안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그때 성장 가능성이 보였기때문에 플3때보다 지금의 시장이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특히 반남의 행보가 많이 바꼈죠
2차 슈로대OG가 안한글인데도 판매량에 놀랐다고 하고 플4 와서 문드웰러즈 슈로대V 한글화 발표하고 요즘은 웬만한 반남 게임은 거의 한글화에다 동발을 합니다
지금의 반남 보면 예전 플2때의 한글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 시장은 전세대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이면 제작사들도 현지화에 신경을 쓰더군요
현재의 플4 시장은 전세대인 플3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이면서 현재의 플4 시장이 온것 같습니다
뭐 일본의 비디오 콘솔 침체도 해외전개에 영향을 끼쳤지만요
솔직히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쓴 글도 베른님의 맥락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인 시대입니다. 요새 유행이 영어판 나오면 그냥 우루루 달려들어서 안한글 안사요 부터 요새 시대가 어느시댄데 영문화로 게임을 내냐? 부터 시작해서 한글화 아니면 정발도 하지 말라는 어이 없는 글들도 보는데요. 솔직히 그런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요새 시대가 어떤 시댄데요? 라구요. 모든 게임이 한글화가 되는시대로 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지금 한창 암흑기 지나서 이제 한국시장이 좀 커지려고 하면서 한글화가 안되던 게임이 한글화가 되고 있는 과도기이고, 영문으로 내는 제작사들이 하나둘씩 국내 로컬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결국 깨닫겠죠. 지금 EA를 비롯한 여러 제작사들이. 어느쪽이 더 자사에 이익이 될지는. 국내시장 가망없다며 손을 흔들고 떠난 코에이가 다시 한글화에 눈을 돌리고, 철벽방어하던 액티비전이 콜옵 한글화하는 시기가 슬슬 오고 있으며,, 이런 추세로 몇년 간다면 더 많은 작품이 한글화가 되고 더욱 발전이 되겠죠. 한글화가 아니면 게임을 떠나 미친듯이 욕부터 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국내는 한글화 소프트가 제대로 정착되었다고 보긴 힘듭니다.
일본 콘솔 침체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수시장 박살나서 매꿔보려고 해외쪽으로 눈돌린덕에 덕본거지요 나머지 소리는 그냥 립서비스라고 생각
진짜 전세대 생각하면 이 정도 온것도 기적같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게임 시장이 좋아져서 더 많은 타이틀이 정발되고 한국어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a보다 ea담당유통사는 망했으면합니다. 책임전가가 장난아니던데 그냥 다른 유통사가 ea게임 해줬음 하는마음이 들더라구요.
결국 팔리는 시장에 더 신경써준다는거겠지요
일본 콘솔 침체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일 크죠;; 1등콘솔이 밀리언이 한개라니;;
아 이제 2개 겠네요 드퀘 나왔으니
일본시장 말씀하시는 거면 보급율 기준 1등 콘솔은 3DS에요. 밀리언도 몇개 되구요. 일본에서 PS4는 아직 PS VITA 보급댓수 못 넘었을거에요.
그냥 내수시장 박살나서 매꿔보려고 해외쪽으로 눈돌린덕에 덕본거지요 나머지 소리는 그냥 립서비스라고 생각
진짜 전세대 생각하면 이 정도 온것도 기적같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게임 시장이 좋아져서 더 많은 타이틀이 정발되고 한국어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시장이 그냥 한글화가 된 시장인줄 알고 안한글로 욕하는게 좀 이상해서 쓴 작성글입니다
베른 카스텔
솔직히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쓴 글도 베른님의 맥락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인 시대입니다. 요새 유행이 영어판 나오면 그냥 우루루 달려들어서 안한글 안사요 부터 요새 시대가 어느시댄데 영문화로 게임을 내냐? 부터 시작해서 한글화 아니면 정발도 하지 말라는 어이 없는 글들도 보는데요. 솔직히 그런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요새 시대가 어떤 시댄데요? 라구요. 모든 게임이 한글화가 되는시대로 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지금 한창 암흑기 지나서 이제 한국시장이 좀 커지려고 하면서 한글화가 안되던 게임이 한글화가 되고 있는 과도기이고, 영문으로 내는 제작사들이 하나둘씩 국내 로컬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결국 깨닫겠죠. 지금 EA를 비롯한 여러 제작사들이. 어느쪽이 더 자사에 이익이 될지는. 국내시장 가망없다며 손을 흔들고 떠난 코에이가 다시 한글화에 눈을 돌리고, 철벽방어하던 액티비전이 콜옵 한글화하는 시기가 슬슬 오고 있으며,, 이런 추세로 몇년 간다면 더 많은 작품이 한글화가 되고 더욱 발전이 되겠죠. 한글화가 아니면 게임을 떠나 미친듯이 욕부터 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국내는 한글화 소프트가 제대로 정착되었다고 보긴 힘듭니다.
요즘시대 =수많은 게임이 한글화 되어서, 한글화 된 게임만 골라서 해도 정해진 여가시간 안에 전부 다 못해서 게임이 쌓일 지경인 시대. 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그런의미에서보면 영문판 안사는것도 이해는 가죠.
당연히 영문판 안사는 것에 대해서 반감은 없습니다. 당연히 저도 한글이 편한걸요. 더 많은 한글화 게임이 나오는 것도 기대하며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안 그런 유저가 어디 있을까요? ^^ 다만 내부 사정들에 의해 영문으로 발매된 게임을 단지 한글화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롱하면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이미 한글맛을 봐버려서 예전얘기랑 비교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글화로 인해 기기보급수가 늘어나고 그로인해 한글화가 더 되고 이런식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예전 얘기와 비교하는게 아니라 현재의 한국 콘솔시장이 어떻게 플3 시장보다 성장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겁니다 플4의 한글화 시장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는걸 이야기 하는거예요
일편단신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왜 기업의 입장을 신경써줘야 하죠?'라는 무적의 논리로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이기적인 언사죠.. 기업을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사정이 그렇다는 것인데, 그걸 왜 제작사 쉴드로 확대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소비자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욕할 수 있다는 권리는 어디서 튀어나오는 건지 묻고 싶었네요...
이기적인 언사라고 하는건 좀 오버같습니다만? 반박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이기적이고 나는 아니다 이런식이면 그냥 끝나지 않은 싸움이 될듯 합니다 제가 볼땐 서로 설득은 틀렸구요 그냥 서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간섭말고 자기생각대로 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간섭,설득 말자고 주장하면서 왜 그쪽한테 한 소리도 아닌데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는건가요? ㅠㅠ모순아닙니까? 그냥 무시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님의 표현이 안좋으니 그렇죠 남에게 간섭당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바르게 표현해야되지 않을까요? 서로 욕하면서 간섭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기본적인것을 말해줘야하나요 당연히 지킬건 지키면서 자기생각을 얘기해야죠
상대방 존중도 안하면서 간섭말기를 바라시는거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사람들이 적이 아니에요 막말할 권리가 생기는것도 아니구요
ea보다 ea담당유통사는 망했으면합니다. 책임전가가 장난아니던데 그냥 다른 유통사가 ea게임 해줬음 하는마음이 들더라구요.
제가 볼땐 유통사도 큰힘은 없어보여요 왜냐면 결국 한글화 결정난다 해도 한글화작업은 결국 ea코리아에서 하는걸겁니다...쓸말 많지만 줄여서 ea코리아 문제가 젤 커요 일단 ea코리아 사장이 피파온라인을 탄생시킨 주역입니다.
울 나라도 콘솔 게임 부문 시장 규모가 얼른 커져서 (모바일 규모만 되도 ㅠㅠ), 미국이나 중국처럼 로컬라이제이션 하지 않으면, 아예 발매를 못하게 할 정도의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게임 팔려면, 무조건 한국어화 해야 팔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느 세월에 될 건지 컥..)
모바일은 절대 못넘어요 피씨 패키지 시장이라도 넘으면 다행일듯 합니다
모바일 시장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로 봐도 점유율 1위더군요...저는 모바일 게임 스케일 작아서 싫어하는데...
그렇네요.. 일단, 우선적으로 피시 패키지 시장을 넘는 걸 목표로 해야 할 듯 싶네요. 모바일 또는 피시 온라인 게임 투자하는 금액 중, 일부만 콘솔게임에 투자해도 시장 엄청 늘 것 같은데 말이죵..
일본에 가서 호텔서 테레비 켰더니 광고가 거의 모바일 게임 거더군요. 다들 맛폰들고 있으니 시장이 어마어마하겠죠 세계적으로.
안한글 못해요, 안해요 이해 합니다 근데 거기서 끝나면 상관없는데 한글화 좀 잘 된다고 요즘에 '안 한글 게임이 웬 말이냐' 한국어화가 너무 당연하다 싶이해서 말하는 분들이 계시죠 어그로같은 의견도 많고 위에서 말씀하시 의견대로 아직 콘솔시장이 성장하고 많이 발전한거처럼 점점 좋아질거라 봅니다
겜시장이 작든 크든 결국 소비자는 소비자입장에서 행동하게 됩니다 서로 간섭하지 않는게 제가 볼땐 가장 좋은 타협점인것 같네요. 어설프게 가르치려한다고 해서 서로 먹힐것도 아니고 안한글 안산다는데 그걸 뭐라하는것도 웃기구요 안한글 사겠다는데 뭐라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서로 간섭만 안하면 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왜 그걸 자기입맛에 맞게 바꾸려고 하는게 결국 분쟁의 시작인것 같아요
여기는 그게 안됩니다 남의 일에 오지랖 피는게 의무인줄 알거든요 남이 안한글을 사던 중고를 사던 뭘 하던 다 간섭하는게 여기 플게의 기본 패시브예요
한줄 요약으로는 기업이 개척,발굴하는게 아닌 고객이 길터주고 닦아주고 광내서 데리고 와야한다는거네
정발만해도 감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혼자 하면 된다. 시장타령 하면서 소비자에게 투자자가 되길 바라지 말고. 시장을 키우는건 파는쪽이 먼저 움직여야 가능하다
시장이 커야 그게 가능하죠 성장할 가능성도 안보이는데 해봐야 의미가 없고요
그러니까 시장이 안크는 탓을 소비자한테 떠넘기지 말라고요
전 소비자 탓한거 아닌데요? 글 안보이세요? 플4의 현재 한글화가 플3때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서 한거라고요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시고요
하여간에 무슨글만 쓰면 삐딱하게 시비거는거 보면 답이 없네요
시비는 니가 걸었잖아 시장이 성장할.가능성을 보일려면 공급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데 성장 가능성없으니 해봐야 의미 없다며? 그 가능성을 있게만드는게 공급자의 역할이다. 분쟁일어날만한 글을 애초에남기지마
하여간 지 의견 동참 안해주면 짜증이나 낼꺼면 뭐하러 글을 남겨
생쇼를 하는군요 멋대로 시비 걸어놓고 누가 시비걸었다는건지 누구한테 시비 안걸면 살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