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세가 특유의 감성적인 닌자게임 시노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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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2 스즈키 유 전성기 시절이 세가 최고 전성기 아닐까 합니다. 버추얼 온에선 정말 세가 같은 회사 세상에 없다 라고 자신있게 생각했었죠. 버추얼 온은 진짜 조작과 게임 모두 충격에 충격... 물론 버파 1이 시작이었지만 아케이드의 황제! .... 였죠 지금은 세가 게임 사본지가 대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용 극은 살듯
데이토나 USA, 버추얼 온, 버파, 버추얼 캅 등... 버추얼 시리즈는 이 정말 모든 것이 충격과 공포 비교할 곳도 없는 최고점이었죠 당시에는,,,, 피씨보다도 그래픽을 선도했었고 압도적인 기술력, 참신함, 뒤따라 가던 남코는 짭코 소리 상당기간 오래 듣기도 했고
AM2 스즈키 유 전성기 시절이 세가 최고 전성기 아닐까 합니다. 버추얼 온에선 정말 세가 같은 회사 세상에 없다 라고 자신있게 생각했었죠. 버추얼 온은 진짜 조작과 게임 모두 충격에 충격... 물론 버파 1이 시작이었지만 아케이드의 황제! .... 였죠 지금은 세가 게임 사본지가 대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용 극은 살듯
버추어온은 로봇기체 게임을 내가 직접 3D로 조종하는 게임의 원조일정도로 혁신적이였죠 ㅎ
그 조작 체계도 정말 혁명적이라고 밖에는... 다른 회사는 당시에 비슷한 것 시도나 생각조차도 못할 게임이었죠 버추얼 온 전용 컨트롤러도 그 돈 쪼들리는 학생 때 샀었습니다. 당시엔 숭배 지금은 잊은 회사
드림캐스트~!
쉔무2 사투라대전3 버파3 불타라저스티스학원.소닉 어드밴쳐2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ㅠㅠ 사대3 뺴고 전부 드캐 독점게임들
데이토나 USA, 버추얼 온, 버파, 버추얼 캅 등... 버추얼 시리즈는 이 정말 모든 것이 충격과 공포 비교할 곳도 없는 최고점이었죠 당시에는,,,, 피씨보다도 그래픽을 선도했었고 압도적인 기술력, 참신함, 뒤따라 가던 남코는 짭코 소리 상당기간 오래 듣기도 했고
세가가 정말 지금 회사들이 하지못하는 실험정신이 뛰어나서 80년대때부터 아케이드체감머신 기계를 제작하는 시대를 앞서간 회사였죠..아웃런 등
요즘 기술력 자체도 하급된듯
콘솔만 안만들었다면..역사가 바뀌였을듯
그래고 기계제작에 일찍 뛰어들어 세가가 이정도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새턴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게임만 만들었다면 아직도 게임계를 이끌어나가는 제작사로 남아있었을지도
새턴, 플스 드캐 플스 시절에 기종 전쟁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루리웹 지금보다 더 전쟁터,,, 저도 새턴에 더 애착이 있던지라 세가 편을 많이 들었지만 세가는 그때도 세가팬도 인정했지만 장사는 정말 못했습니다. 경영진과 마케팅 능력에 정말 문제가 많은 회사였음 아케이드 황제여도 가정용으로 이식도 개판에 남코는 가정용으로 초월 이식, 보너스 요소 풍부등 난리인데 세가는 그냥 건방지게 우리 최고의 아케이드 이식만으로 감사해! 이딴 식이었으니
저도 새턴을 플스보다 더좋아했어요 드캐는 성능이 참좋았는데 그동안 쌓인 삽질로 몰락 안타까웠음
맞아요..어찌보면 시대의 흐름을 너무 못따라갔다고 볼수 있네요..아무리 80년대 아케이드센터 제황이였지만...갈수록 자만심이 세졌나봐요..ㅜㅜ
콘솔은 새턴에서 접고 소니 세컨파티로 일찍 자리 잡았으면 지금쯤 너티독하고 자웅을 겨룰수 있었겠죠.드캐의 실패로 사실상 세가는 해체된거랑 다름없으니...
공감.. 소닉할때 세~~~가~ 하는 전자음보고 좋았는데..
그건 시대상 역대급 콘솔기 인트로음으로 꼽힙니다 세가 특유의 아이덴티가 묻어있는 로고음이죠
세가 게임 좋았죠~~ 게임 만드는 숫자도 많았고 명작도 많았고. 이제는 세가에서 만드는 게임이 손 꼽을만큼 적네요.
그 과거가 그립습니다 무서울게 없는 아케이드제왕 세가였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