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는 3에서 변한 류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아닐 까 합니다. 류로 감성 드라마 찍고 싶었나본데 류의 캐릭터는 대놓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있다가 행동으로 한번 보여주는게 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참...그리고 언제는 그런거 신경썼다고 살인자라는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참...전작의 류라면 안 이랬을텐데.
액션은 그렇다치더라도 나머지는 모두 전작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닌가3 그리고 이어서 야이바 닌가Z때문에 닌가 시리즈가 더 이상 안 나오고 있는데 자금 나온다해도 스토라는 더 뽑아먹을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4 나온다면 닌가 용검전 시간대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