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플레이어가 자기 말을 토닥이며 내립니다
그리고 적에게 총을 쏘기 시작하는데
적 말들은 다 도망가지만 플레이어의 말은 여전히 얌전합니다
2.
플레이어는 활을 어깨에 메고 있고
쓰고 있는 모자와 활이 겹쳐집니다
(차후 수정될듯)
3.
무기 선택창이 아주 익숙한 형태입니다
올가미와 칼, 활, 주먹, 산탄총이 더 있습니다
맨 위가 아마 쌍권총 선택란이었던가 봅니다
4.
총을 들자마자 맨 오른쪽 뒤 남자는 급하게 총을 겨눕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는 wanted가 붙습니다
5.
플레이어의 총이 2명을 관통합니다
6.
적이 총에 맞았을 때 붉은색 엑스 표시가 뜨고 피가 튀게 되고
빗나갔을 때는 그냥 흰색 엑스 표시가 뜹니다
그래서 마지막 남자는 죽지 않아 다시 일어났지만
플레이어는 다시 총을 쏴서 피가 튀며 쓰러지는 킬캠이 나오면서 죽습니다
7.
여기서 적들이 쓰러지는 모션이 상당히 리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폴아웃처럼 부자연스럽게 관절이 꺾이는 게 아닌...
8.
총알을 찰지게 장전하는 소리가 들리고
언덕으로 도망치는 말들을 바라봅니다
6번을 사람들이 착각해서 리얼하지 않다고 섣불리 판단하더군요
그어떤 게임보다 리얼하네요
6번을 사람들이 착각해서 리얼하지 않다고 섣불리 판단하더군요
그어떤 게임보다 리얼하네요
락스타라도 이렇게 활약해주니 정말 다행이네요 ㅜㅜ 베데스다도 정말 좋아하는데 엘더 다음작 나올타이밍인데 폴아웃온라인에 몰빵중이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