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라오어2, 사펑, 고오쓰, 데스스트랜딩 등
현재 발매일 잡히지 않고 있는 타이틀들 전부다
개발에 엄청나게 박차 가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희망회로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PS5 런칭타이틀로 나온다는건 판매량 측면에서 너무나도 메리트가 없고
결국 걸친세대 타이틀로 최대한 이 끝물을 빨아먹어야 개발사측에서도 이득인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결점이 좀 보여도
허겁지겁 발매할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올 하반기에 기대작 발매예정 없다고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깔린 플스4 개수 생각해보면 플스5 런칭보다는 플스4로 내놓게 나을 거 같긴 해요
엑원처럼 하위호환 형식으로 나오면 크게 상관없죠 루머도 하위호환으로 나올 확률이 높고요 대작이 몰아서 나오면 그거대로 팀킬되기도 하고 전 정상적으로 나올것 같아요 플5가 하위호환될 것 같아서
깔린 플스4 개수 생각해보면 플스5 런칭보다는 플스4로 내놓게 나을 거 같긴 해요
엑원처럼 하위호환 형식으로 나오면 크게 상관없죠 루머도 하위호환으로 나올 확률이 높고요 대작이 몰아서 나오면 그거대로 팀킬되기도 하고 전 정상적으로 나올것 같아요 플5가 하위호환될 것 같아서
Ps5런칭 발매하면서 Ps4용(그래픽하향버전)같이 발매할듯 Ps5나올때는 구글ms등의 스트리밍이 가시화됐을때라 기기 초반에 못팔면 더힘들어진다는걸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