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묵혀두던거 어제 엔딩 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그래서 용과같이 시리즈도 해볼까 하는데
용과같이1은 백수시절 게임방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서 살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질문이
1. 용극시리즈가 저지아이즈를 재미게 했다면 재밋게 즐길만한 게임인가요?
2. 1은 스토리 완벽하게 안다는 가정하에, 0->2->3->4->5 이렇게 쭉 달리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구작은 스킵하고 중간부터 가도 되는건가요?
3. 일부평가를 보면 시리즈가 지날수록 뇌절이 심해져서 에도막부 시대 사무라이들이랑 싸운다는데 이런 현상이 심한가요?
극2랑 저지아이즈가 같은 엔진입니다. 그래픽을 따진다면 리마스터판은 글쎄요... 사극 무대로 만든 건 일종의 스핀오프작 입니다. 등장인물은 용과같이 인물이지만 스토리는 완전히 사극이라 기존 용과같이 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사극판 용과같이는 한글화 된 적이 없어서 딱히 할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극2(마지마편 제외) 3 4 5 제로 극2 마지마편 이 순서대로 하시면 되고 사무라이들이 싸우는건 유신이라고 외전입니다
극2랑 저지아이즈가 같은 엔진입니다. 그래픽을 따진다면 리마스터판은 글쎄요... 사극 무대로 만든 건 일종의 스핀오프작 입니다. 등장인물은 용과같이 인물이지만 스토리는 완전히 사극이라 기존 용과같이 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사극판 용과같이는 한글화 된 적이 없어서 딱히 할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솔직히 용과같이는 시리즈상관없이 막 해도 상관없어요.그앞전이나 뒷전스토리가 크게 중요한것도아니라서..
아무래도 신엔진이 저는 좋다보니.. 용극2>>용제로>>극1>>순으로 재미있었네요 3,4는 구엔진에 캐릭터 손발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크고 그래픽이 떨어져서 할마음이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