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게시판에 코지마 인터뷰 보니 생각난건데
ps2 메탈기어솔리드...
이게 코지마 히데오 작품 입문작이었는데요...지금이야 34피스워5 다플레이하면서 스토리 전체 다파악하고있어서 이해하고있다만............
그당시엔 초반에 무슨 솔리드스네아크 시점으로 잠입 하드만 리볼버 오셀롯은 어떻게 저기 있을수있는건지 귀신인가 팔 저려하면서 갑자기 사람이 왜 달라지는지 다음스테이지에서 갑자기 라이덴 시점으로 왜 바뀌는건지 점점 큰그림 음모가 밝혀지면서 이 x같은것들이 패트리어트라는 집단을 설명해주는데
게임끝나고 엔딩볼때까지 스토리 파악이 안되서 멍~~했던 기억나네요 그래도
게임 엄청 재밌게 해서 엄지척
게임판 공산당선언 책 읽는 줄 알았습니다.내가 읽고는 있는데 뭔말인지 모르는 기분더러운..........데스스트랜딩도 저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메기솔5도 이게 뭐지..하다가 마지막 진 엔딩에서 모든게 밝혀지조.
2펀은 어릴때할땐 겁나 시작부터 철학적으로 들어가서 뭔개소리인가 햇는데 커서 다시보니ㅡ 역시 뭔개소리야 하다가 코지마라서 이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