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드디어 언차티드 4 깼습니다.
매우 쉬움으로 했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를 반복하다가
쉐어도 되겠다 깨보자 하는 마음에 재개했는데
후반부까지 진행한 상태더군요.
그래서 쉐어의 도움을 받아 총격전을 해결하고
클리어 했는데
제 게임 라이프를 통틀어 클리어 하는데
제일 오래 걸린 작품이 됐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클리어 한 TPS...
소감 - 재미는 있는데 어려움(한손 플레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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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클리어하신 것으로도 대단합니다..
헐..대단하심!
기간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저도 느긋한거 좋아해서 보통 20시간 게임 40시간 걸리고 그래요 ㅋㅋㅋ
아직 못깬 1인 더 묵혀둔 데몬즈 소울 블러드본 있슴다 발효될듯
Gta5 리마스터를 발매하고 바로 구매해서 아직 엔딩을 못봤드랬죠.. 님이 부랍습니장
저같은경우 젤다의 전설2 - 링크의 모험을 90년도 초에 처음 플레이하고 엔딩은 약 15년 뒤 에뮬레이터로 봤었죠 ㅎㅎ
최근에는 국내 발매 직후 구매했던 이스8을 저번주에 깼었네요
엄청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한손으로 저는 못할꺼 같습니다 ㅋ ㅋ
와 한손이 가능한가요ㄷㄷ
한손은 어렵겠네요
근데 왜 한손으로만 하신거에요?
전 아직도 못깻네요.막히고 게속반복하다보니 어지럽고. 포기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