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도 아니고 이악물고 실드치려는 사람도 아닙니다. 전 진짜로 너무 기대하는중인데 저같은 사람이 한명도 안보여서 좀 씁쓸해서 적어봅니다..
거듭된 플레이영상 공개를 보면서 전 당연히 배달이 메인컨텐츠고 배달을 하는 맛을 느끼는 게임이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생각 안하신분들이 많더라고요.
배달은 눈속임이고 진짜 메인 게임은 따로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다는 분들이 진짜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임무 시작하기 전에 장비와 배달품의 무게를 조절해서 달아야 하고 땅의 지질에 따라 또 반응이 다르고 일기예보를 보며 타임폴지역을 피해서 멀리 돌아갈지 직선돌파해서 BT를 지나쳐갈지 등등.. 일반 오픈월드에서의 그것이 아니라 맵 자체가 던전이자 스테이지고 그걸 전략적으로 공략해서 돌파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템포도 굉장히 느려보이고 메인이고 서브고 다 배달뿐이라니 반복적이기도 할겁니다. 호불호는 당연히 갈릴 수 밖에 없어요.
'난 재미만 있어보이는데 왜 다들 그러냐'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딱봐도 호불호 심해보이고 전 그게 호였을 뿐이죠.
근데 호 인 사람이 너무 보기 힘들어서 취향에 맞아들어간 사람은 정말로 나 혼자밖에 없는건가 하는 쓸쓸함 때문에 한번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기대치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저는 여전히 기대중이에요. 직접 다 클리어하고 판단하렵니다
다들 별로라고하는데 나만 재밋으면 된거죠. 저도 기대중
기대치는 확 떨어졌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는 배달은 메인이라도 전투 비중이 낮지는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엄청 낮다고 해서 아쉽네요
기대감이 낮아지긴 했지만 궁금합니다 대체 어떻길래 리뷰가 극과극인지
궁금한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기대치는 확 떨어졌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는 배달은 메인이라도 전투 비중이 낮지는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엄청 낮다고 해서 아쉽네요
기대감이 낮아지긴 했지만 궁금합니다 대체 어떻길래 리뷰가 극과극인지
궁금한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기대치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저는 여전히 기대중이에요. 직접 다 클리어하고 판단하렵니다
이미 예약했고 외부평가 무시하고 할겁니다. 메탈기어 시리즈는 MSX시절부터 모든 시리즈를 다 했고 메탈기어 서바이브도 엔딩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한 입장이라 평가 좀 떨어진다고 안할 이유는 없네요.
기대중
다들 별로라고하는데 나만 재밋으면 된거죠. 저도 기대중
기존과는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것이 나왔으면 그것을 플레이하고 탐구 해봐야죠.......
전 사서 해보고 판단하는 스타일이라 ㄷ
저도 직접 플레이 해보고 판단 하려구요 영상보니 도로 활성화 시키면 뚜벅이 배달 안해도 될것같더라구요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요 일단 스토리 궁금합니다
저도 기대중입니다. 솔직히 점수가 너무 낮으면 고민하겠지만 나쁜것도 아니고 오히려 리뷰가 저렇게 나오니까 도대체 어느정도인가 궁금해서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전 기대중임 사람들이 단점에만 너무 집중하는데 만점리뷰도 많이 나왔어요.
정상적으로 게임 플레이할사람들은 그냥 기다립니다 게임이 무슨 60 70점으로 나온것도아니고 84 86으로 좋게나온건 사실이며 90점대를 기대했던것에 비해 실망한거지 지금 워낙 겜게나 정게가 극까와 극빠가엉켜서 이때다싶어 난리쳐 개판일뿐입니다
저도 기대감은 전보다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기대중임.
배달 60 전투 40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배달 80~90분위기라..
내가 변.태인지 몰라도 저런 반응 나오니까 더 기대되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 취향엔 확실히 맞습니다 ㅎ
뜬금포 소리지만 마피아3가 그렇게 똥겜이라 하더니 전 재미만 있게 했네요.. 어떤겜이든 직접 해봐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