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시리즈 자체를 아예 한번도 안해본 유저인데요,
뭐 원채 판타지풍의 게임들을 좋아하고 그래서 안해봤다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조금 현실 세계의 야쿠자(?) 배경인가요? 그런 케릭들이 주먹질 하면서
배틀하는게 좀 ... 이상하다고 느껴서 그런걸까요? ;
왜 여태 그 저명한 용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봤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그런데 이번 용7 맞나요? 신작의 호평이 너무 자자해서 관심도 없던 저 같은 유저까지 관심을 갖게 되네요
전작들을 한번도 안해봐도 상관이 없는지.. 그리고 평가가 이렇게 까지 좋은 이유도 궁금하고
저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당연히 전투, 배틀 페이지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저인데..
플레이 해봐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적당한 수작이라 생각하고 지나쳐야할지?!
조언 좀 주셔요
전작 안해봐도 되구요 턴제 rpg 좋아하심 전투 잼있으실거에요. 체험판 있으니 해보세요.
걍 해보십시요 재미없으면 판매
전직 야쿠자 이야기인데 스토리는 둘째치고 일본의 풍습이나 사는 모습들, 혹은 현재 일본에서 뭐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 체험할수 있고 일본 관광하는 체험도 할수 있는 게임 입니다 전투가 메인이고 그 외에 각종 미니게임들로 그 도시를 즐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