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안에 우선순위가 킹덤하츠이긴 한데
그렇다고 날림으로 즐기기가 싫네요
용과같이7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파고 싶은 생각에
두개 병행하면 이도저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받을것 같아서
리마인드는 잠시 기억에서 지워두고
용7 쭉 즐기고 나서 여유있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ㅜ
파판15 때도 이랬죠
하필 비슷한 시기에 용6가 나와서...
그때도 용6 먼저 끝내고 원래 우선순위였던 파판 여유롭게 한것 같네요
올해 1월부터 너무 바쁘네요 ㅋㅋ
이번 용7이 서브쪽이 꽤 잘나와서 메인위주로만 달리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전 용7 좀 쉬고 킹하3 확장팩부터... 난이도가 좀 있는 느낌이라 고전중인데 컨트롤 감잡으니 할만해지는거 같기도하고.
저도 킹하로 돌아가려면 컨 다시 연습 후에 해야 하는데 이거 하다보면 또 용과같이 스토리 하나 두개 머리속에서 빠질것 같아서 그냥 용부터 하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