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옛날 게임이라도 해도 이건 심각하네요
당시게임이었던 파판7이나 이런건 지금 해도 어설프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이게임은 오프닝이후로는 시종일관 만들다만 게임이라는 느낌 + 별거 없는 스토리 억지로 플탐 늘려논 게임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실질적으로 스토리 분량은 메기솔 그라운드제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항구에서 알바하는게 전체 게임의 1/3 수준이고 일반적인 RPG기준으로는 프롤로그 정도에서 끝날 이야기네요
아무리 옛날 게임이라도 해도 이건 심각하네요
당시게임이었던 파판7이나 이런건 지금 해도 어설프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이게임은 오프닝이후로는 시종일관 만들다만 게임이라는 느낌 + 별거 없는 스토리 억지로 플탐 늘려논 게임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실질적으로 스토리 분량은 메기솔 그라운드제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항구에서 알바하는게 전체 게임의 1/3 수준이고 일반적인 RPG기준으로는 프롤로그 정도에서 끝날 이야기네요
SunMu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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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단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저처럼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당시에는 분명 전에 없던 게임이었고, 여러가지 면에서 대단했었습니다. 작성자분의 감상평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현시점의 기준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분명 그 당시에 느꼈던 것과 지금 느끼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거예요. 파판7의 경우, 예전에도 뛰어났고 지금도 괜찮게 느껴지지만, 쉔무의 경우, 지금은 몰라도 예전은 분명 대단한 게임이었습니다.
180명이 넘는 NPC들 전부 풀보이스에 랜덤하게 마을 사람들에게서 단서를 얻고... 수첩에 기록하면서 점점 사건이 진행이 되는 방식인데~ 이게 지금의 눈으로 보면야 별거 아니거나 어설픈 부분도 있겠지만, 2001년도 당시엔 이런 게임이 없었어요. 물론 그래픽도 당시 기준으론 충격적이었고...
그러니까 세가가 망할뻔했겠죠.
2는 그래도 훨 낫습니다.
그러니까 세가가 망할뻔했겠죠.
비운의 명작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괴작느낌이었네요
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복수를 앞둔 주인공의 일상 시뮬레이터인 거 같아요.
2는 그래도 훨 낫습니다.
장르가 FREE 였죠 ㅋ 마을사람 개인별로 하루일과 만드는데 모든돈을 다씀
당시 드림캐스트로 발매되었을 때는 꽤나 쇼킹했습니다. 아직 대학다닐 때 였으니 20년전쯤이지 않았나 싶은데, 지금 쉔무1을 본다면 눈 버리겠죠.. ㅎ
분명 단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저처럼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당시에는 분명 전에 없던 게임이었고, 여러가지 면에서 대단했었습니다. 작성자분의 감상평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현시점의 기준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분명 그 당시에 느꼈던 것과 지금 느끼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거예요. 파판7의 경우, 예전에도 뛰어났고 지금도 괜찮게 느껴지지만, 쉔무의 경우, 지금은 몰라도 예전은 분명 대단한 게임이었습니다.
180명이 넘는 NPC들 전부 풀보이스에 랜덤하게 마을 사람들에게서 단서를 얻고... 수첩에 기록하면서 점점 사건이 진행이 되는 방식인데~ 이게 지금의 눈으로 보면야 별거 아니거나 어설픈 부분도 있겠지만, 2001년도 당시엔 이런 게임이 없었어요. 물론 그래픽도 당시 기준으론 충격적이었고...
2001년이면 GTA3, 하프라이프,맥스페인이 발매된 시기라 당시에 이런게임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GTA는 2탄부터 샌드박스형 게임 스타일을 보여줬고 게임내에 할수 있는건 더 많았죠. 쉔무는 나오기 전까지 이제까지 게임사를 뒤엎을 엄청난 게임이었고 막상 발매해서는 이제껏 없던 엄청난 게임이 나오려다가 할수 있는게 얼마 없이 출시된 용두사미된 게임이죠
그때 당시 기준으로 봐야죠...
드캐때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쉔무는 그 이전게임들과는 완전 달랐어요.. 지금도 가끔 하면 고향에 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쉔무같은 방식은 최초시도 아니였나요.. 이제와서 하면 당연히 쓰레기같죠 당시에는 저는 너무 좋게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