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chet & Clank 시리즈 최고의 모험
Wccftech
Ratchet & Clank : Rift Apart는 뛰어난 스토리텔링, 절묘한 비주얼, 매력적인 게임플레이를 통해
철저하게 즐거운 시리즈의 복귀작임을 입증합니다.
또한 자신의 스핀오프의 주인공이거나 적어도 시리즈의 향후 엔트리로 돌아갈수 있는
두가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소개도 제공합니다.
팬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며
새로운 세대에게 기대해야할 타이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95
Comicbook.com
Ratchet & Clank : Rift Apart는 현재 PS5가 제공하는 단연 최고의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결함이 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컨트롤러를 내려놓고 싶지 않게 합니다.
PS5의 성능을 보여주는 쇼케이스로서 지금까지 본 최고의 예가 될 것이며
Insomniac games가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 중 하나임을 계속해서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100
GAMINGbible
Ratchet & Clank : Rift Apart는 세계관, 캐릭터 및 게임플레이 모두 훌륭하며
아마 제가 해본 게임 중 가장 인상적인 게임이라고 단언합니다.
Ratchet과 Clank와 Rivet의 미래와 트리오에 대한 Insomniac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100
Daily Star
전반적으로 PS5의 환상적인 타이틀이며, 현재 최고의 독점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게임을 위한 완벽한 히트작입니다.
100
GamesRadar+
당신의 마음을 부풀게 하는 이야기
정말 다양한 재미거리 요소
젠장, 너무 예뻐..
100
라쳇 앤 클랭크도 나오기전에 극찬을 받았습니다.
라쳇은 게임이 멈추는 결함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웹진에서는 해당 결함에 대해서 거의 언급자체를 안합니다.
현재 패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100%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패치 나오기전에 게임 리뷰를 했던 매체들은 분명히 결함이 발견됐을건데 애기 안했습니다.
리뷰를 해주는 매체들의 가장 큰 물주는 바로 광고주 바로 게임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공정성이 제대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해야될까요?
광고를 주는 소니 마소 EA 등등 수많은 업체들이 리뷰점수 하나로 판매량이 직결되다보니 리뷰점수를 주는 매체들도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어떤 게임은 버그 때문에 점수 후려치고 어떤 게임은 버그 언급도 없다는게 이상하죠. 대표적인 게임 사펑 "올해의 게임이 아닌 10년의 게임"
사실 버그만 보면 리터널이 훨씬더 치명적인데 리터널도 좀 의문이죠.. 게임 재미있냐 없냐와는 별개로 제대로 검수 좀 하고 내놨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게임가격도 비싼데
IGN 발작질을 보면 기정사실이라 봐야죠.
전문에는 버그 언급이 있고 총평에는 버그 언급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저도 버그나 기타 게임 기술적 이슈에 대해서는 좀 제대로 다루면 좋겠습니다. 사펑도 데이원 패치 감안하고 리뷰했다는 말 듣고 먼소리야? 했었습니다.
이것도 그렇긴한데 얼마전에 IGN이 뻘짓한게 진짜 충격적이었음... 일반유저도아니고 메타크리틱 점수등재하는 웹진이 대놓고 차별하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화 고를 때 영화평론가 리뷰 보고 영화 고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대부분 실제 관객 리뷰 보고 고르지
영화 평론가 리뷰와 게임 리뷰는 다르죠
공감능력 무엇??
IGN 발작질을 보면 기정사실이라 봐야죠.
전문에는 버그 언급이 있고 총평에는 버그 언급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저도 버그나 기타 게임 기술적 이슈에 대해서는 좀 제대로 다루면 좋겠습니다. 사펑도 데이원 패치 감안하고 리뷰했다는 말 듣고 먼소리야? 했었습니다.
원래 130점인데 버그 점수 -30 깎인거죠.
일단 소니가 라오어2 리뷰 다시 써오라고 한건 사실로 밝혀졌음 요즘들어 리뷰 같은건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유튭가면 전체 플레이 영상 있는데 30분만 봐도 상태 어떤지 바로 답 나오는데 궂이 전문가랍시고 무료카피 받아먹은 탓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 말 들어줄 이유가 없음
엑박에서 돈주고 리뷰어 사들인 것도 사실이던데요
첨듣는 얘기네요 혹시 기사같은거 링크좀 주실수 있나요? 전 마소 퍼스트는 PC로 즐기는데 딱히 과대평가된 겜은 없는거 같은데.. 애초에 점수 높은 겜도 별로 없구요 갠적으로 소니는 라오어2 거품 리뷰에 데이고 리터널 라챗 버그 직접적으로 당해서 좀 의심스럽네요
마소가 했냐 소니가 했냐의 문제가 아님
물타기왕이네
이것도 그렇긴한데 얼마전에 IGN이 뻘짓한게 진짜 충격적이었음... 일반유저도아니고 메타크리틱 점수등재하는 웹진이 대놓고 차별하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그포함 평점과 버그없을때 평점 나눠놨으면 좋겠네요. 버그에 민감한 사람이 있는 반면 그만큼 이해심 넓은 사람도 많아요 명작이 버그때매 평점 낮아지는거 너무 아쉬움
어떤 게임은 버그 때문에 점수 후려치고 어떤 게임은 버그 언급도 없다는게 이상하죠. 대표적인 게임 사펑 "올해의 게임이 아닌 10년의 게임"
얼마전에 gamerader에서 소니까면서 엑박 추켜세운 건 다들 까먹으셨나 ㅋㅋ 선택적 신뢰야 뭐야. 대단하다 엑빠들. 그리고 버그 언급한 리뷰도 상당히 많고 언급이 없다한들 그사람이 버그 없이 끝냈거나 있어봐야 한두번일지 어케 앎? 내가 주말에 스트리머 영상 한 3개봤는디 많아야 2-3번 팅기고 아예 안팅기는 사람도 있었음.
플게에 엑빠들 상주하는 건 알았는데 추천수 올라가는 거 소름이다 진짜 ㅋㅋ
한 10시간 잡고 스트리머 영상 3개 봤으면 30시간을 쳐다보고 있었던거에요? ㄷㄷ 차라리 직접 해보시지
직접 했는데요? 도대체 내가 내시간 쓰는데 뭔 상관?
그냥 유튭에 무편집 플영상 보는게 정답인듯.
그래서 결국 이젠 잘나와도 이런이유로 까이고 못나오면 당연히 까이고 가불기 생겼음
같은 퍼스트인 데이즈곤이 버그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점수 깍여 나가고...덕분에 판매량 곤두박질에 덤핑가고 개발팀은 후속작 개발도 못하고 던져논 떡밥은 회수도 안되고 다른게임개발사로 발령 낸다 어쩐다 말도 많았는데... 인섬니악은 열심히 밀어주나 봅니다... 솔직히 라챗에 대해선 초반 상당한 문제가 많았는데도 제대로 언급하는 웹진이나 리뷰어가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ass increed
사실 버그만 보면 리터널이 훨씬더 치명적인데 리터널도 좀 의문이죠.. 게임 재미있냐 없냐와는 별개로 제대로 검수 좀 하고 내놨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게임가격도 비싼데
못 미더우면 다음부터 안사면 그만이지 게임 나올때 마다 궁시렁궁시렁.
근데 ign편집장 걔는 원래 예전부터 돈 더내고 일찍 플레이하는 게임 나올때마다 까는글 계속 트위터에 올려왔었던 놈임 그래서 그냥 하던 대로 포르자도 까는글 썼는데 어느새 플스에 돈받아먹은 ign이 돼버렸음 또 스타필드 독점 비꼬는 듯한 트위터 글도 좀 이상한게 이전 글에서는 스타필드 플스로 풀릴거라던 유저랑 그게 말이되냐고 스타필드는 특별히 소니가 지원한게 없는 이상 엑박 독점 되는게 맞다고 언쟁하던 인간인데 갑자기 플스에 돈 받아먹은 인간 되면서 프레임 씌우는게 좀 어이가 없었음
그럼 뭐합니까 계속 리뷰점수 참고하는건 변하질 않을텐대ㅋㅋㅋ
라쳇이 그래픽이나 게임성과 레이트레이싱은 좋은데 버그와 팅기는건 심해서 그렇게까지 95점이나 90점받을것까진 아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리뷰어들이 신뢰가 안간다면서 대략 맞는 리뷰가져오는건 무슨 경우임..?
영화는 스타워즈 게임은 라오어2 자칭 사회적약자의 편에 선다는 것들 덕분에 리뷰어들 수준이 까발려진듯
시스템안정 안좋아서 전 정가로 안살려구요.
발매전 리뷰어들은 완성전 빌드를 받을거기 때문에 버그등이 많은 상태로 잡아보는게 보통일 겁니다.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해서 채점을 할 수 밖에 없죠.
라쳇 하고싶으면 그냥 플스를 사요 ㅋ 거 얼마나 한다고 여기서 찌질하게 ㅋㅋ
이 분 라쳇도 했고 플스도 있으신분인거 같은데욤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나 잡지, 웹진 친화적 게임사들이 만든 게임 리뷰는 이제 더더욱 못 믿겠어요.
신뢰성을 잃었기는 뭘 잃어 당장 여기도 메타크리틱 글 쓰면 조회수가 폭발하는데 ㅋㅋ
메타크리틱을 아예 신뢰할 수는 당연히 없죠. 특히 사펑같은 대표케이스가 있어서 더욱더 못믿는건 맞는데 대략적인 점수는 유저가 구입할때 참고할때 매우 도움 됩니다. 해본 게임중 90점 넘었던 게임은 진짜 20개가 있다면 1개 빼고 전부 명작이었고 70점 아래게임은 20개중 16-7개가 똥겜이었음. 사람 돈이 넘쳐나고 시간도 많다면 메타크리틱 따위 믿을 필요없이 본인이 해보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루리웹 특성중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메타크리틱을 개무시하는거. 막상 메타크리틱 글만 올라오면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댓글을 씀.
가격을 올렸으면 qc라도 더 잘해야할텐데
스팀리뷰점수는 믿을만하더군요 게임구매한유저들이 평가하고 글남기는거라서요
플레까지 3번정도 팅겼는데 다른분들은 얼마나 팅기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