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나사하나 풀고 조이는거 어려워 한다
항상 나오는 일반인드립
저런글 쓰는 사람은 보통 자기가 할수 있으면 다른사람도 할수 있다는걸 모르나
일반인은 나사하나 풀고 조이는거 어려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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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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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을 사는데 나사도 못 푸는 일반인이 있다?
제 친구 컴으로 겜한지 20년 정도 됐는데 윈도우도 깔줄 모르고, 정말 간단한 램 교체같은것도 못합니다-_- 정확히는 못한다기 보단 그냥 뭔가 알아보고 조사해야 하는 행동 자체를 귀찮아 하는 느낌 생각보다 이런저런거 귀찮아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일반인들은 저런거 못해요가 더 다른사람들 무시하는건데 그거 쉬워요 다 할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보고 일반인들 무시하고 조롱한다고 그럼...
못하시는 분들도 있다면 몰라도 일반인을 다들 바보 취급하고 있음 ㅎㅎ
안할려고하는게 크죠
콘솔을 사는데 나사도 못 푸는 일반인이 있다?
일반인들은 저런거 못해요가 더 다른사람들 무시하는건데 그거 쉬워요 다 할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보고 일반인들 무시하고 조롱한다고 그럼...
형제
못하시는 분들도 있다면 몰라도 일반인을 다들 바보 취급하고 있음 ㅎㅎ
아 신입사원 시절 사수 생각나네 야 5/8 인치 나사 DP25 정도 되는거 가져와서 토크1.8만 주고 쪼여봐
못하는 거 맞아요. 못한다는 게 기술을 얘기하는 게 아닌 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 고기를 씹고 소화시킬 수 없어서 못 먹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비슷한 거죠.
제 친구 컴으로 겜한지 20년 정도 됐는데 윈도우도 깔줄 모르고, 정말 간단한 램 교체같은것도 못합니다-_- 정확히는 못한다기 보단 그냥 뭔가 알아보고 조사해야 하는 행동 자체를 귀찮아 하는 느낌 생각보다 이런저런거 귀찮아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안할려고하는게 크죠
기계 나사 풀고 이런거 안해본 사람은 그런거 막연하게 꺼리긴 하는데 필요하면 다 하게 됨. 플5 용량 꽉차서 불편한거 느끼면 유튜브 보고 추가장착 하게 될거임.
킹반인 ㅎㄷㄷ
어럇을적 만지먄 망가진일이 많았고 또 알아보고 해도 결과가 남이 해준게 더 좋으니 걍 돈주고서 맡기는게 젤 속편함
솔직히말해 컴퓨터도 세월이 갈 수록 조립은 쉬워지는 방향으로 갑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그래야 자기들도 편하고, 일반소비자에게도 팔 수 있고, 수리하기 좋으니까요. 어렵게 만들면 자기들도 헷갈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커넥터에 일부러 홈을 파고, 각도를 주어서 맞는 단자가 아니면 연결안되게 만들죠. 안해봐서 어려울뿐... 램 장착하는 난이도는 사실 닌텐도에 칩 끼우는 것에 약간의 주의력과 힘을 요구한다 뿐이지 별반다를것도 없죠. M.2도 마찬가지고요. USB가 범용단자화 되기 전에 컴퓨터는 외장기기를 연결할 때, 흉악한 단자를 많이 썻지만 요즘은 뭐... PC 프론트 단자는 여전히 좀 헷갈리는 배선이 있지만 USB 3.0이나 선더볼트는 SATA 수준으로 간단해지기도 했고요. 사실 오래전 PC의 LPT나 VGA, DVI, PS2, IDE 같은 단자들도 핀이 구부러질까 조심은 해야하지만 맞지 않는 방향으로는 접속이 안되게 다 만들어져있기도 했죠...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PC 부속의 구성요소를 몰라서 그렇지, 제 기준으론 다들 취득하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취득할 때 배우는 전산기초 정도 교육만 되어있어도 나머지는 매뉴얼만 잘 보고 조심조심하면 조립 가능합니다. 다만, 직접 조립한 이래로 5대 째 조립해서 쓰고있지만, 힘들고 귀찮고, 불량걸리면 반품도 일이고, 은근히 힘들어서 그냥 직접 안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직접 해보면 공임이 그렇게 아깝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