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저 4편 아직 안해봤기 때문에 덧글로 스토리 직,간접 언급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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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차티드 1,2편 PS3로 매우 어려움까지 깨고
잊어먹고 있다..
PS4 콜렉션으로 3>2>1 순으로 역주행해서 극악 난이도까지 깨고 트로피 100% 달성 다 한 후
4편 하는 거 또 잊어먹고 있다..
지난주에 언차 레거시 컬렉션 핫딜로 나와서 구입했는데 4편 나왔을 당시 여기서 부정적인 평들 꽤 있었던 거 기억하고 있거든요. 벽타기가 너무 많다 등..
전작들 다 플레이 한 사람은 마지막 마무리하는 작품이니 해봐야 정도라는 얘기들 본 기억도 나고요.
몇일 전 이 게시판 검색을 하니 PS5 컬렉션으로 해보신 분들도 비슷한 얘기 하신 분들 좀 봤고요.
사실 1,2,3편 개꿀잼으로 했던 제가 4편 플레이하는 거 주저할 이유가 없는데 요즘 제가 삶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취향들이 꽤 많이 바뀌고 있어 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 거 같습니다.
무튼, 제목과 같은 경우 해당하는 분 계셨는지.. 그랬다면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언차 콜렉 순서대로 하고 바로 4편 깼었는데요 2-4-3-1 순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전 그래픽 디테일보는 것만으로도 4편이 좋았네요 잃유때는 좀 덜하긴 했지만요
아이쿠, 제가 4가 구간별로는 지루해도 버리기 아까운 밀도 높은 구간이 있으니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 내용까지 언급했네요. 서둘러 지웠는데, 보셨다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대로 읽고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 주책을 부렸네요.
4편이 반픈 월드에 어린시절 이야기기 재미가 없다보니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3편부터 지루한 냄새가 났는데 4에서도 지루한 부분이 있었고 차라리 잃어버린 유산이 그나마 나았음
2는 최고였고, 뒤로 갈수록 매너리즘이 느껴졌었죠. 그 와중에 잃유는 재밌었습니다.
2편만 유일하게 두번 엔딩 봤어요 ㅋ
전 개인적으로 내러티브와 액션이 잘 섞인 3편이 꿀잼 4편은 너무 반픈월드되면서 지루해졌네요.
아이쿠, 제가 4가 구간별로는 지루해도 버리기 아까운 밀도 높은 구간이 있으니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 내용까지 언급했네요. 서둘러 지웠는데, 보셨다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대로 읽고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 주책을 부렸네요.
2편 3편 재밌었어요.. 4편은 재밌다가 섬 가는 즘 해서 이거 언제 끝나나란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전 그래픽 디테일보는 것만으로도 4편이 좋았네요 잃유때는 좀 덜하긴 했지만요
언차 콜렉 순서대로 하고 바로 4편 깼었는데요 2-4-3-1 순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2편은 넘사고 다음으로 4 -> 3 재밌었어요
저요 언차티드를 1회차만 한건 4편과 잃유가 처음이네요
4>3>2>1
2 미만 잡
원래 시리즈를 연달아서 쭈욱 하면 지치고 질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