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잡고 이제 후반부 돌입한 것 같습니다.
빨리 엔딩 못 보고 야금야금 하고 있지만
작품 정말 진국입니다.
pc로 게임해본 적이 없어서 60프레임의 참맛도 모르는
30프레임이 기본 장착 인식된 사람인데다,
출시 후 나름 좋아진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진행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그저 잘 만들었습니다.
서바이버 덕분에 스타워즈의 매력이란 게 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엄청 세심하게 만들어졌어요.
스텔라 블레이드도 이 정도 완성도라면 정말 좋겠네요.
못할 것도 없죠.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고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볼륨도 이 정도면 정말 좋겠네요.
설계된 세계관을 탐색하듯 음미하는 맛이 있어요.
들어간 자본 자체가 차이가 클겁니다. 서버이급을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 수도 있어요
들어간 자본 자체가 차이가 클겁니다. 서버이급을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 수도 있어요
역시 그럴까요? 아무래도 쉽지 않겠죠..
첫술에 배부를려나 점점 기대 하시는 수준이 높아지네요 ㄷㄷ
ㅎㅎ 일단 평점부터 나와봐야겠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죠 ㅋㅋ
제다이서바이버 전투는 뒤로갈수록 무늬만 소울류 따라한거지 허접하기 그지없고 대충 패링하고 대충 죽이면 되는등.. 전투만 보면 데모의 보스전만 비교시 스텔라가 앞승입니다. 모험이나 수집 세계관 등에서는 제다이가 앞승. . 첫ip겜과 누가 좋은지 비교하기 그렇지만, 스텔라의 액션은 맘에들어서 기대합니다. 단 일반탐험과 일반몹들 상대시는 답답한 감이 심해서 데모기준 별로네요.. 근데 중요한건 각국 대부분 판매예약 1위이기 때문에 시선끌기는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