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70중반~80정도여도 잘팔리는 aaa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트리플a게임은 네이밍답게
규모적으로나 시각적으로 놀라움을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비판이 많지만 많이 팔려면 결국 제대로된 오픈필드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보네요.
어쌔신크리드의 오픈필드
파판15의 더스카 지방 오픈필드
심지어 와치독스 리전은 메타 노란불 게임인데 판매량은 준수했는데 오픈필드가 엄청 뛰어났습니다.
위쳐3가 2 대비 엄청난 유저수를 확보한 것도 제대로 된 오픈월드를 만든게 영향이 있었다는 생각이구요.
호그와트도 해리포터 파워도 크겠지만 이전 해리포터 게임과 차이점은 오픈필드가 매우 뛰어났고
엘든링도 오픈필드가 되면서 프롬이 몇천만장 판매 제작사가 되었고
젤다도 그렇고
오픈월드 자체는 동네북 취급을 받을때도 있지만
고퀄의 오픈필드는 잘못이 없고 오히려 판매량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비오픈월드로 제작되거나 상대적으로 작게 제작된 필드의 싱글 전용 게임은
작품성이 좋아도 판매량이 더 부스트되지는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오픈월드게임밖에 안합니다ㅋㅋ 장대한세계 모험하는재미가 장난아님
게임이 재밌으면 오픈월드든 일자식진행이든 인기 많은것같습니다. 최근 재밌게한작품을돌아보면 바하4re ,피구라 ,라오어1리메이크 - 일자식진행 엘든링 ,호라이즌 포비든웨스트 - 오픈월드 이렇게 나뉘네요.
오픈월드하다가 뽕맛차는 순간이 높은 곳 올라갔을때 주면 쫙 봤을때(꼭 어크처럼 동기화 안시켜도 됨) 그리고 한참 이동하는데 비올때 미친듯이 학살하고 즐비한 시체볼때(?)
공감합니다. 오픈월드게임밖에 안합니다ㅋㅋ 장대한세계 모험하는재미가 장난아님
근 십여년간 오픈월드 너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잘 만든 장르집중 게임을 더 하네요.
게임이 재밌으면 오픈월드든 일자식진행이든 인기 많은것같습니다. 최근 재밌게한작품을돌아보면 바하4re ,피구라 ,라오어1리메이크 - 일자식진행 엘든링 ,호라이즌 포비든웨스트 - 오픈월드 이렇게 나뉘네요.
오픈월드하다가 뽕맛차는 순간이 높은 곳 올라갔을때 주면 쫙 봤을때(꼭 어크처럼 동기화 안시켜도 됨) 그리고 한참 이동하는데 비올때 미친듯이 학살하고 즐비한 시체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