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네요 ㅋ 손 꼬이고...
그래도 작년여름 150시간이상 열씸히 했는데
이제서야 스킬 프리셋만들어주고 아오
퍼포모드 프레임은 여전히 출렁이는거 같고
그래도 16만의 진중한 분위기와 ost는
다시 접해도 뽕차네요 너무 좋습니다
낼부터 리바이어던 갑니다~~
기억이 안나네요 ㅋ 손 꼬이고...
그래도 작년여름 150시간이상 열씸히 했는데
이제서야 스킬 프리셋만들어주고 아오
퍼포모드 프레임은 여전히 출렁이는거 같고
그래도 16만의 진중한 분위기와 ost는
다시 접해도 뽕차네요 너무 좋습니다
낼부터 리바이어던 갑니다~~
저도 평타와 파이어 제외하고는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시간 좀 투자해야 할 듯 싶어요.
전 회피랑 손레이저만 기억나더라구요 간만에 켜봤더니 소환수 세팅할게 넘 많아요 ㅜㅜ
소환수의 능력을 흡수해서 그 능력만 쓸 뿐 소환수 자체는 1회용 관람에 그치는 게 아쉽더군요. 파판 하면 소환수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했는데.. 특히 시바~ 재밌게 하긴 했는데, 저한테는 파판 같지는 않았던 게임!
크리스탈 초코보 소환수 나오면 파판 아닙니까ㅎ 파판 전작들은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었는데 16은 열정을 불태운 첫파판이라 애착이 커요
리버스도 저에게는 마찬가지에요. 소환수를 부를 일이 없습니다(초중반 한정)
액션 패치 많이 하던데 다시 해볼까 합니다 ㅎㅎ
스킬 프리셋 하려다가 밤에 귀찮아서 껏습니다 미리미리 좀 해주지
저도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리바이어던은 엄청 어렵다는데 미리 좀 예습해야 할듯요
ㅇ파판16이 벌써 작년 여름인가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
작년 에어컨 틀어놓고 넘 열심히 플레이한 기억이 있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