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초반에는 재미 붙이기가 좀 어려웠지만 계속 하다보니 재미의 포인트를 알게되어 열심히 했는데요.
이게 컨텐츠가 많은게 오히려 반감의 요소인지(뭔 농장, 양계장, 양식장 등등)
하다보면 아 또 뭘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는;;
지금은 한 70~80진행 한거같은데 희한하게 할수록 하기가 싫어지는..ㅋ
이게 컨텐츠가 많은게 오히려 반감의 요소인지(뭔 농장, 양계장, 양식장 등등)
하다보면 아 또 뭘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는;;
지금은 한 70~80진행 한거같은데 희한하게 할수록 하기가 싫어지는..ㅋ
어인족마을인가 거기서부터 좀 과하다싶으면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참 잘만든 게임
저두75%에서 멈췄습니다 깨야지하는데 숙제같고 잘안해지네요
저 역시 공감합니다. 중반부 이후 컨텐츠 및 파밍 노가다가 뭐랄까 게임의 분위기와 상이하게 확 늘어나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 다 무시하고 엔딩만 보자는 생각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어인족마을인가 거기서부터 좀 과하다싶으면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참 잘만든 게임
잘만들긴 한거같습니다ㅋ
저두75%에서 멈췄습니다 깨야지하는데 숙제같고 잘안해지네요
네 저도 딱 그지점 같은데 피로도가 확 올라가네요ㅋ
저 역시 공감합니다. 중반부 이후 컨텐츠 및 파밍 노가다가 뭐랄까 게임의 분위기와 상이하게 확 늘어나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 다 무시하고 엔딩만 보자는 생각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역시 글쿤요ㅋ 잘 만든거 같기는한데 이게 뭔가 반복요소도 많고 그러니 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