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더 이전 세대라 ps2그래픽 보면 (브라운관티비 기준)
기분이 좋은데
어리신 분은 ps3에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ps2가 맵이 좁고 시각적 정보량에 피로감이 덜해서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전 더 이전 세대라 ps2그래픽 보면 (브라운관티비 기준)
기분이 좋은데
어리신 분은 ps3에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ps2가 맵이 좁고 시각적 정보량에 피로감이 덜해서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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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래픽이 그립다기 보다는 그시절 쏟아졌던 명작들 + 그래픽 때문에 받았던 충격 이 그립네요 그시절 안한글은 안그리워요
그 시절 그래픽이 그립다기 보다는 그시절 쏟아졌던 명작들 + 그래픽 때문에 받았던 충격 이 그립네요 그시절 안한글은 안그리워요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근데 호러 게임들은 확실히 분위기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파이널 판타지 7을 하면 PS1 시절이 그립습니다.
ps1이 파판은 마법 같았는데 다른 게임들 대다수 3d그래픽이 괴기스러웠네요 ps1은 2d 그래픽이 전반적으로는 더 기억나네요
도트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형님
저도여 근데 뒤늦게 알고보니 sfc이후 콘솔을 잠깐 떠났었는데 32비트 게임기로 도트 그래픽 수준이 엄청났다는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지금 리뉴얼되는 현대 도트 게임들은 그 수준에는 못미치는 것 같아요
비디오게임에 본격적으로 빠진건 플스1 시절이었는데 당시 게임들 그래픽같은걸 보면서 막 뭐 그립다던가..이런 생각은 잘 들지 않네요 2D 게임 그래픽은 그래도 좀 향수가 있긴 합니다 뭔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그런가..
저도 ps1은 3d로 좋다는 생각은 아예 안드는 것 같습니다
크로노트리거나 마리오월드를 보면 좋다기보다 추억에 잠깁니다. ㅎㅎ
크로노트리거 했을때의 신비로운 느낌이 좀 기억나네요 리멕하려면 개발자들이 고민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슈퍼마리오3, 열혈시리즈를 하면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ㅎㅎㅎ
열혈 시리즈는 진짜 미니게임은 그냥 고민하지 말고 열혈식으로만 만들어도 성공일 것 같네요 그 미친 타격감 ㅠ
지금도 제 역대 최고게임은 파판3 입니다. 닌자? 무사?로 양손 때리기 할때의 손맛
당시 jrpg는 모험 자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