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만으로 게임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보이던데,
디스크가 중고시장 때문에 발매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니 실물 제품에 중고시장이 있는 건 당연한 건데, 이걸 이유로 디스크 구매자를 뭐 취급하는 건 선 넘은 거 같은데...
저는 디스크 구매하지만 다른 사람이 DL로 사든 디스크로 사든 그건 사는 사람 마음이죠.
이것도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오류인지 좀 어처구니 없네요.
세상은 넓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런 것만 보이니까 그런 소리 하는 겁니다.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디스크든 DL이든 복돌만 아니면 됩니다.
뭐게임이 제일 느립니다 이미 음악과 영화는 모두 온라인화 됐죠 게임도 이제 똑같아 집니다 언제까지 계속 디스크가 나오진 않아요
이제 게임용량들이 블루레이에도 안들어갈 시점이 오죠 플스5 시대는
이거도 콘솔 한정이지 뭐 pc쪽은 거의다 없어졌으니까요
패키지 유통망으로 인한 혜택만 누리고 싶다는거죠. 시디 찍는거 의외로 돈 꽤들어요. 중고로 인한 장기판매수익 감소 이전의 비용문제.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런 것만 보이니까 그런 소리 하는 겁니다.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디스크든 DL이든 복돌만 아니면 됩니다.
중고팔이 / 복돌 / 플스vs엑박 / 이 3가지는 맨날 떠드니까요. 그런 주제로 맨날 주저리 댓글 달리는거 보고 주기적인 루리웹 행사 처럼 느껴져요.
이제 게임용량들이 블루레이에도 안들어갈 시점이 오죠 플스5 시대는
큰게임들은 아직도 패키지 비율이 상당히 높고 결국 문제가 되는건 복돌이나 우회구매죠
뭐게임이 제일 느립니다 이미 음악과 영화는 모두 온라인화 됐죠 게임도 이제 똑같아 집니다 언제까지 계속 디스크가 나오진 않아요
garman°
이거도 콘솔 한정이지 뭐 pc쪽은 거의다 없어졌으니까요
뭔 온라인화가 됩니까. 음악시디 영화 블루레이. 심지어 LP판까지 아직 팔고 있는데… 얼마전에 뉴진스 새앨범 시디 샀습니다.
QWER 실물 포토북시디앨범 살까말까 재고 있네요. 앞으로도 잘만 나올겁니다.
아니 뭔..... 이런답변이...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음악이 음원화 됐듯이 게임도 디스크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디지털화 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디스크 없이 발매하는 게임이 대중화 될거고요. 음원처럼요 완잔히 사라진다는게 아니잖아요
“언제까지 계속 디스크가 나오진 않아요” => 이걸 완전히 사라진다는 말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요? 당연히 디스크는 결국 완전히 사라진다는걸로 읽히는데요?
뭐 그럴 수 있겠네요. 정정합니다. 오공 처럼 디스크 없는 디지털 게임들이 앞으로 대부분이 되겠죠
유저는 편의성 기업은 이익 지금도 아날로그 천국이라는 일본에서도 dl이 70퍼센트에 가까우니 어쩔수 없는 흐름이긴 한데 패키지는 앞으로 한정판쪽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 한정판에 dl 코드 말고 한정판에만 디스크를 넣어주면 될거 같은데 왜 제작사들이 한정판에 dl코드 넣는지 모르겠네
패키지 유통망으로 인한 혜택만 누리고 싶다는거죠. 시디 찍는거 의외로 돈 꽤들어요. 중고로 인한 장기판매수익 감소 이전의 비용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