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괜찮아보였는데..참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수많은 전통있는 메이저 제작사도 잘 안하는 짓을..이제 처음으로 콘솔로 데뷔하는 제작사가 그런짓을 한다고?
핑계도 말도 안되는 핑계나 대고 있고..
이게 게임이 갓겜급으로 나오면 별로 중요한게 아닌 일이 될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기도 전에 굉~장히 안좋은 선입견부터 생겨버리는군요.
스텔라블레이드가 국뽕빼고..자체 완성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의외로 혜자스러움을 보여줘서 호평을 받는 반면,
오공은 그 반대로 가네요. 소액결제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고..
데모라도 내놓는다면 다행이지만, 꼴을 보니 그리 희망적이지도 않은것같고..
발매하고 나서 좋으면 좋은쪽으로, 안좋으면 안좋은쪽으로 한바탕 난리가 벌어질거 같습니다.
설마 블루레이 디스크인걸 몰라서 시디라고 했겠습니까. ㅎ
요즘 블루레이 디스크 아닌가요?
그러게요. 패키지사는 사람중에 소장용이나 콜렉션 목적으로 사는 경우도 많을텐데, 팍 식겠죠. 알맹이는 없고 빈 껍데기일 뿐이니. 너무 의도가 빤히 보여서 주로 다운로드로 이용하는 편인 저도 반감이 생기네요.
패키지파라서 구매 하려고 했더만 정게 소식 보고 구매 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중고 막으려고 하는게 뻔하죠 ㅡㅡ; 디스크 없는 껍데기 안사죠 ㅠ
요즘 블루레이 디스크 아닌가요?
설마 블루레이 디스크인걸 몰라서 시디라고 했겠습니까. ㅎ
ㅋㅋㅋ
패키지파라서 구매 하려고 했더만 정게 소식 보고 구매 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중고 막으려고 하는게 뻔하죠 ㅡㅡ; 디스크 없는 껍데기 안사죠 ㅠ
그러게요. 패키지사는 사람중에 소장용이나 콜렉션 목적으로 사는 경우도 많을텐데, 팍 식겠죠. 알맹이는 없고 빈 껍데기일 뿐이니. 너무 의도가 빤히 보여서 주로 다운로드로 이용하는 편인 저도 반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