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 같다는 글을 적긴 했는데..
그래도 팰리스 공략하는 맛에 하고 있는데 구성이 너무 별로네요.
확팩에 추가된 팰리스여서 기존과 다른 느낌 주려는건 알겠는데.
스토리도 그렇고 기믹이 좀 그래요.
특히 색상 조합으로 길 만드는 퍼즐
어떻게 하긴했는데 ㅁㅊㄴ인가 싶네요.
이런 퍼즐이면 있어야 하는 전체 리셋 하는 것도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 퍼즐이라니... 그런데 빡세기까지 ㅎㅎ
응어리도 숨겨놓았으면 생각이 있으면 응어리 얻을려면 어려운 퍼즐 그냥 가려면 쉬운퍼즐이렇게 구성을 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응어리얻기는 쉽고 통과는 어렵게 구성되어 있네요.
그냥 마지막 부분 스킵하고 끝내면 더 기분좋을뻔했네요 ㅎ
저도 박명회랑 그부분 공략으로 넘겼네요 ㅋㅋ 응어리까진 어케 엊었는데 입구 나가는데서 완전승질나서리 ㅋㅋㅋ 저는 뭐 나쁘진 않았네요 그부분빼곤 심리검사(?)하는부분도 나름 신선했고 메멘토스도 또 가야되는게 분량늘리려는게 좀 그렇긴했죠 ㅎ
저도 박명회랑 그부분 공략으로 넘겼네요 ㅋㅋ 응어리까진 어케 엊었는데 입구 나가는데서 완전승질나서리 ㅋㅋㅋ 저는 뭐 나쁘진 않았네요 그부분빼곤 심리검사(?)하는부분도 나름 신선했고 메멘토스도 또 가야되는게 분량늘리려는게 좀 그렇긴했죠 ㅎ
후반에 ㅁㅊㄴ같은 퍼즐 공감합니다 저도 쌍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