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분노, 파리 포위전까지 끝내고 3년만에 복귀합니다.
이 2개 dlc 이후엔 '라그나로크'가 마지막인걸로 알고 있어요.
오랜만에 발할라 업데이트 해보닌깐, 용량 꽤 많더라고요. 업뎃 후, 라그나로크도 설치해줬고요
게임 실행해보닌깐
드루이드, 파리 포위전 이후에, 무료 퀘스트들도 많이 업데이트되었었나요?
스카이섬가는 퀘스트도 있고 (해보니 단발 퀘스트 아니고, 따로 맵까지 있더군요 ㄷㄷ)
잊힌전설은 트로피까지 있던데.. 무료로 업데이트 한건가요? ㄷㄷ
근데
이거 드루이드, 파리 포위전 이후에, 순서를 어케 진행해야 하면 좋을까요?
업데이트 순서대로 진행하고 싶어요.
1. 라그나로크 - 스카이섬 - 잊힌전설
2. 스카이섬 - 라그나로크 - 잊힌전설
3. 기타
현재 제 퀘스트 상황
[레이븐소프]
- 마지막 인사
- 불편한 꿈 (이게 라그나로크 퀘스트인 듯)
[공유된 역사]
- 까마귀와 뻐꾸기
[잊힌 전설]
- 다른 세계에서 온 선물
[강가 습격]
- 울프베르트 검
이렇게 있습니다.
엥? 스카이섬 퀘스트 어디갔징?
발할라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실거에요.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중에는 라그나로크가 가장 나중에 나온걸 거에요. 강가습격은 치명적인 버그가 있으니 그것도 게시판에 문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