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역으로 미소녀 하나 뽑을때마다 수십 지르는건 주저없으면서 콘솔겜이나 DLC 사는거엔 주저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원신을 아주 길게 즐긴건 아니지만 공월기행 정도는 질러봤었기에 젠레스도 마음에 들면 저 정도는 지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다만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높은 확률로 일일/주간/월간 숙제에 지쳐 접을게 뻔하기에 이번엔 무과금으로 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SunMul Case | (IP보기클릭)218.238.***.*** | 24.07.04 18:12
역으로 미소녀 하나 뽑을때마다 수십 지르는건 주저없으면서 콘솔겜이나 DLC 사는거엔 주저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원신을 아주 길게 즐긴건 아니지만 공월기행 정도는 질러봤었기에 젠레스도 마음에 들면 저 정도는 지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다만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높은 확률로 일일/주간/월간 숙제에 지쳐 접을게 뻔하기에 이번엔 무과금으로 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SunMul Case | (IP보기클릭)218.238.***.*** | 24.07.04 18:12
게임 DLC자체 가격 메겨져 있는게 아니고 보석이니 코인이니 이런걸 사서 게임안에서 그걸로 구입하는 방식은 좀 짜증나더라고요 금액 체감도 잘 안되고 딱 맞아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꼭 갯수 남게 되고... 그리고 전 확률형 과금은 절대 안하고 있어요 온라인 겜 할때도 그냥 남이 뽑아 놓은걸 경매장에서 샀습니다 ㅋㅋ
기본적으로 전 과금은 안하는데요. DLC 이런것도 안합니다.
그냥 내가 게임을 따로 따로 돈주고 사는게 싫네요. 그래서 DLC나오는 겜은 주로 컴플리트 판이 나오면 삽니다.
전 게임사의 손바닥에 놀아나는게 싫어요......
계속 돈을 지불하고 했던건 와우정도 인듯 싶어요 .
그리고 게임은 아니지만 아마존 프라임.....이건 배송비 때문에...........
역으로 미소녀 하나 뽑을때마다 수십 지르는건 주저없으면서 콘솔겜이나 DLC 사는거엔 주저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원신을 아주 길게 즐긴건 아니지만 공월기행 정도는 질러봤었기에 젠레스도 마음에 들면 저 정도는 지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다만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높은 확률로 일일/주간/월간 숙제에 지쳐 접을게 뻔하기에 이번엔 무과금으로 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도 과금게임엔 뭔가 거부감이 있어서,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
솔까 요즘 콜옵 10만원주고 사는게 더 돈아까움.
호요버스가 무서운게 투자에 너무 진심이라는거. 그냥 모바일 게임 수준이 아니라 어중간한 퀄리티의 콘솔게임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내서 사람들이 과금에 지쳐서 떨어져나가는걸 역체감들게 만들어 붙잡는 효과까지 날 정도라.
전 원신 3년쯤 하다가 일퀘니 레진이니 이벤트니 챙기다가 현타와서 몇개월째 접었습니다
저도 과금게임엔 뭔가 거부감이 있어서,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
맛폰이 생긴 이래 과금게임을 십수년해도 적응이 안되는 과금
역으로 미소녀 하나 뽑을때마다 수십 지르는건 주저없으면서 콘솔겜이나 DLC 사는거엔 주저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원신을 아주 길게 즐긴건 아니지만 공월기행 정도는 질러봤었기에 젠레스도 마음에 들면 저 정도는 지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다만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높은 확률로 일일/주간/월간 숙제에 지쳐 접을게 뻔하기에 이번엔 무과금으로 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전 원신 3년쯤 하다가 일퀘니 레진이니 이벤트니 챙기다가 현타와서 몇개월째 접었습니다
패키지 콘솔게임 게임기 티비는 시간 지나면 되팔기 및 몇년신 사용하는데 과금은 지른거 패치 한번하면 휴지로 변해서...
게임 DLC자체 가격 메겨져 있는게 아니고 보석이니 코인이니 이런걸 사서 게임안에서 그걸로 구입하는 방식은 좀 짜증나더라고요 금액 체감도 잘 안되고 딱 맞아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꼭 갯수 남게 되고... 그리고 전 확률형 과금은 절대 안하고 있어요 온라인 겜 할때도 그냥 남이 뽑아 놓은걸 경매장에서 샀습니다 ㅋㅋ
폰겜 초창기에는 과금 많이 했죠 하다보니 일이백도 우습더라고요 근데 폰겜이다보니 똥되는건 시간문제고.. 요즘은 그냥 콘솔만 합니다 게임하나사면 몇달씩.. 콘솔이 효자에요
저런 모바일 과금방식 다른 스팀 게임들이 따라 할까봐 걱정..
솔까 요즘 콜옵 10만원주고 사는게 더 돈아까움.
과금겜을 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호요버스가 무서운게 투자에 너무 진심이라는거. 그냥 모바일 게임 수준이 아니라 어중간한 퀄리티의 콘솔게임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내서 사람들이 과금에 지쳐서 떨어져나가는걸 역체감들게 만들어 붙잡는 효과까지 날 정도라.
솔직히 콘솔전용으로 나오는 서브컬쳐 게임들은 거의 저예산B급들이라 이 방면에선 도무지 상대가 안되죠.
거부감 있는게 좋은거에요. 과금게임 한번 잘못 맛들리면 반대로 월 50만원씩 써도 당연하다고 느껴질겁니다. 약간 도박같은 느낌도 있어서 안하는게 좋죠. 처음이 힘든건데 그래서 회사들이 첫 결제 유도하려고 프로모션도 많이 하구요.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과금에 끝이 없는걸 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과금은 안하는 편이 좋더라구요. 구조적으로 반anti 게임적인 면도 있고...
반안티라뇨. half anti 인가요 갑자기 반미 샌드위치 생각나넌요ㅎ
제가 쓴 '반'은 'anti'와 동일한 의미라는 뜻으로 쓴 거예요. 진짜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그럼 둘중 하나 빼도되는거아녜요?
기본적으로 전 과금은 안하는데요. DLC 이런것도 안합니다. 그냥 내가 게임을 따로 따로 돈주고 사는게 싫네요. 그래서 DLC나오는 겜은 주로 컴플리트 판이 나오면 삽니다. 전 게임사의 손바닥에 놀아나는게 싫어요...... 계속 돈을 지불하고 했던건 와우정도 인듯 싶어요 . 그리고 게임은 아니지만 아마존 프라임.....이건 배송비 때문에...........
뭐 각자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소액과금은 몰라도 DLC지르는게 게임사의 손바닥에 놀아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충분히 돈값하는 DLC도 많습니다.
저기 글에도 적었지만 돈값하고 안하고 그런문제가 아니라 컴플리트 나오면 산다고 헀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을 다 만들고 파는게 아니란 느낌이 들어서 완전판 나오면 산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과금이라는게 ...... 한번 시작하면 1초 쾌락수준입니다. 손대기 시작하면 패키지를 안지를수 없게 띄워서 지옥을 맛보죠.. 지르고 나서 결과물이 안좋으면 진짜 현타가 쎄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