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ro나 PS5 예약판매 때 보다 구매자가 적긴 하네요.
역시 콘솔에 가격은 무시 못하는 모양입니다.
판매 업체에 문의해보니 출고 이틀 전까지는 취소 가능하다 했고 배송 일정이 당겨지면 취소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예구는 했지만 분위기에 휩쓸린 듯해서 취소 고민중인데 취소하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PS4 Pro나 PS5 예약판매 때 보다 구매자가 적긴 하네요.
역시 콘솔에 가격은 무시 못하는 모양입니다.
판매 업체에 문의해보니 출고 이틀 전까지는 취소 가능하다 했고 배송 일정이 당겨지면 취소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예구는 했지만 분위기에 휩쓸린 듯해서 취소 고민중인데 취소하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솔까 살려면 살수는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 강해서 패스했네요. 당장 하고싶은겜도 없고 그나마 그타6 이 있지만 전례를 보면 락스타가 출시일연기 한두번 한게 아니라 25년에 나올지도 미지수고 암튼 필요한분만 사면 됩니다.
11월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천천히 고민해도 될듯
네~ 출고 일 많남아서 천천히 고민해도 되긴 하죠.
예구하고 정보글 읽어보다 취소했습니다 가격은 둘째치고 게임 전부 프레임해상도 올려주고 이런것도아니고 공개된게 극히 일부밖에없더라구요 그리고 디스크드라이브 포함도 안되있는데 구할수있는곳도 안보이고 더 관망하다가 사면사고 시원찮으면 그냥 안사려합니다
네~ 디스크 드라이브는 저에게도 크긴합니다. 디지털 구매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디스크만 선호하기도 하고요.
저도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디스크드라이브 안넣어주는거보고 선넘은거같아 이것도 크게 작용했네요 호구장사느낌나서 ;
정보공개되는거보고 별로면 취소할려구요 일단 걍 구매박았습니다
네~ 역시 고민은 하시겠다는 말씀이시군요.
솔까 살려면 살수는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 강해서 패스했네요. 당장 하고싶은겜도 없고 그나마 그타6 이 있지만 전례를 보면 락스타가 출시일연기 한두번 한게 아니라 25년에 나올지도 미지수고 암튼 필요한분만 사면 됩니다.
네~ 저도 PRO 대응 출시 타이틀 보고 너무 실망해서 고민이 된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