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개선 사항으로는 PS5 Pro 게임 부스트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PS5 Pro에서 재생 가능한 8,500개 이상의 하위 호환 PS4 게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지원되는 PS4 및 PS5 게임의 성능을 안정화 또는 향상할 수 있습니다. PS4 게임을 위한 향상된 이미지 품질은 일부 PS4 게임의 해상도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막연하게 표현하긴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개발사에서 패치하지 않아도 부스트기능을 통해 자체적으로 화질이나 프레임 안정화하는 기능이라고 보이네요.
당연히 30프레임 제한 걸린 게임을 60프레임으로 만들 순 없고, 60유지못하는 구작 게임을 유지하게 해주고 해상도도 업스케일링 해준다고 이해됩니다.
플스4 프로도 있던 기능입니다. 생각보단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쾌적해졌던걸로 기억나네요 ㅋㅋ
멀리 갈 거 없이 ps5도 하위 부스트니 뭐니 써놨었는데 ps5에서의 개선점과 똑같이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피셜 내용에 자신의 상상을 추가하지 않은 것 까지만 지원한다고 보면 간단한 답
플스4 프로도 있던 기능입니다. 생각보단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쾌적해졌던걸로 기억나네요 ㅋㅋ
멀리 갈 거 없이 ps5도 하위 부스트니 뭐니 써놨었는데 ps5에서의 개선점과 똑같이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엄청난 기능은 아닌 것 같네요. 엑시엑의 부스트 수준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엑시엑 부스트는 30프렘고정을 60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게 별도의 작업이 필요한거고 기존에 30내에서 60내에서 프레임출렁이는건 당연히 작업없이 자동으로 잡아주고요 결국 님 말씀이나 아까 보셨다는 글이나 다 같은 얘기입니다 ㅎㅎㅎ
성능이 좋으니 고정이 안되던게 고정이 되는 거라 특별한 기능은 아니지 않나요?
네 아니에요 작업이라도 해서 따로 부스트해주면 특별한 거구요
여기서 작업은 개발사 패치나 인핸스드가 아니라 플래포머가 간단히 딸깍해서 해주는걸 말하는거구요
스팀덱이나 라데온 드라이버들 보면 fsr같은 업스케일을 드라이버나 운영체제 단에서 바로 적용하는데 효과가 꽤 좋더군요 이런거 아닐까 싶네요 플4프로때는 아예 슈퍼샘플링을 해버렸고(흔히말하는 다운스케일) 프로는 저해상도 게임들 걍 업스케일
프레임부스트 기능쓰면 인풋렉이 늘어서 못써먹겠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