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택에 령하고 베요네타2 재미있게 했네요.
그래도 역시 언어가 딸리다 보니 좀 아쉬운 부분은 있었네요.
직거래로 팔았는데 사시는 분이 정말 즐겁게 가져 가시더군요.
돈받고 파는데도 왠지 뿌듯하더군요. 좋은 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전가서 플포샀는데 초기불량에 대해서 AS센터로 가라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판매처로 가져와서 바꿔달라는 분이 많았나 봅니다.
슈로대 한글화 어여 나오면 좋겠네요.
나온 타이틀 2개 있고 엔딩도안봤는데 벌써 다른 타이틀이 눈에 들어오네요.
재미있어 보이는 타이틀이 많은데 저는 만화 같은 그림체의 게임이 끌리네요
마녀와 백기병, 전장의 발큐리아 땡기네요. 백기병은 초반부라 그런지 몰라도 좀 지루한 경향이 있는데.
욕하면서도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그냥 게임만으로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