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두.. 한마디로 재밌는 게임이다
두게임 모두 플스의 그래픽의 한계를 끓어올렸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엄연하게.. 그 유형이 틀리다
겐지는 배경.. 즉 자연물의 그래픽 물이나 풀 나무 낙옆등 한마디로 cg로 이루어진
풍경화를 보는듯한 행복?감마저 들정도의 멋진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갓오브워
솔직하게 겐지와 같은 배경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중세그리스? 풍의 배경을 보여주었다 물론 대단하다는 말뿐이 안나왔다
하지만.. 조형물이 이룬 멋진 그래픽보다는 바람에 산들거리고 낙옆을 밟을때 아삭거리는
자연을 묘사한 겐지의 배경그래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정말.. 멍하니 보고있노라면 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한마디로 멋지다
뭐.. 소감이라봐야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배경 그래픽이었고..
재미는 보장된 게임들이다
겐지는 약간 귀무자 스타일의 게임 재밌다
갓오브워-_- 점프액션 정말 싫어한다 나같은 액션치는 살짝 살짝 열받는다;;
그래도 참고 할만할만큼 재미는 있다
기회가 된다면 두게임을 동시에 비교하며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