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좀 꽤먹은 올드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영화dvd등 을 콜랙션 하는게 취미에 속해서 게임만해도 100편넘게 있네요.
그중엔 잠깐해보고 봉인한 게임들도 많구요.
좋았던 게임들은 차세대기로만
1위:MLB 더쇼 시리즈들
특히 09는 최근까지도 손이가는 정말 심오한 게임입니다.
하면 할수록 못봤던 모션들이 불숙불숙 나와서 놀라게하더군요.제작진들 정성이 참 맘에듭니다.
코에 손대고 코를풀지안나.지암비는 양♡구장에갔더니 옛영웅이라그런지 양♡관중들이 환호해주니
고맙다고 손흔들고.각팀응원단장들(마스코트)은 각상황에 맞는 코믹스런 시츄에이션까지.
각탐감독들과 코치들은 어찌나 똑같이들 묘사햇는지.
그리고 팀들따라 관중들도 복장이 그도시에맞는 패션들을 하고있고.
말하자면끝도 없겟네요.
그리고 시즌중에 내가 점수내면 무조건 쫓아오는 AI 때문에 실망햇으나 실력이 늘어가니
내가 점수내면 따라오려는 의지는 많으나 내가 투구패턴좀 바꿔주고 속이는 볼위주로 던지면 오히려 헛스윙이나 더블플레이를 유도해내서 아..정말 야구의묘미를 너무잘살린 게임이구나 싶더군요.
진정한 야구의 묘미를 느끼게하는 스포츠게임의 명작입니다.
(하지만 더쇼는 싱글위주의 게임이라 느껴짐,대인전이나 접대용은 스피시리즈가 더좋다고 느껴짐)
이번 더쇼10도 예약해놨는데 정말기대됩니다.
2위:히트맨 시리즈들
특히 블러드머니는 정말 잠입암살이 무언지 보여주는 진정한 느와르라고 할수있네요.
캐릭터도 말도없고 냉혈적인 암살자의 모습그대로고 정해진 패턴이없고 내맘대로 연구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타겟을 보내버릴수있는 암튼 멋진작품.
3위:헤일로 시리즈
특히 헤일로3 헤일로의 세계관은 참 잘만든것같더군요
웬만한 SF영화 못지않은 구성과 치프의 액션들 다양한 탈것들은 정말 게임내내 통쾌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절대 보여주지않는 주인공얼굴은 유저개인들이 주인공이 되게하는 신선한발상엿던거 같네요.
4위:언차티드2
게임을 해보면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게하는 게임이많죠.
그러나 언차시리즈는 막힘없이 유쾌한 캐릭터와함께 멋진 경치들과함께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특히 눈싸인 히말라야산과 티벳마을은 보고만있어도 본전뽑더군요.
5위:피파10
축구는 위닝이란 선입견을 날려준 축구게임의 지존탄생.
피파10전까지만해도 피파시리즈는 사노코 먼지가많이 싸엿지만 이번 피파10은
인게임의 모션이나 재미가 예전부터 이랬으면조 켔다고하는 딱그수준의 축구게임을 보여주네요.
감독모드의 다운버그는 안타깝지만 이번위닝의 종이오린듯한모션들과 꼽추모션들을보면
할수없이 피파손을 들어줄정도임.
6위:대부1
영화중에 대부1을 워낙좋아하기에 영화속캐릭터들이 다들 등장하는것 많으로도 즐거움.
그래픽은 별거아닌데도 GTA4보다도 더 중독성이 있네요.한번잡으면 잘안노아졌던 게임이네요.
다좋은데 마이클의 캐릭터가 알파치노가 아니란게 좀 아쉬엇음
영화는 명작이지만 게임은 B급냄새가 나지만 재미만큼은 끝내줬던 게임.
(2는 스케일은 커지고 그래픽이 조금 나아졌지만 별로였음)
7위:갓오브워 시리즈
역대게임들중 스케일만 노코보면 단연매머드급 작품.
캐릭중에서도 제일 마초적인 캐릭터와 폭풍같은 액션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더군요.
단 퍼즐은 짜증유발되지만 그외의 장점들이 다커버해 줫음.
8위:콜옵듀티 시리즈
다 괜찮았지만 콜옵2편과 모던워페어1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간접경함하게 해주었으며 2차대전을 영화한편보는것만큼 깔끔하게 완성.
모던1은 전쟁의 냉혹함과 전쟁영웅들을 참 멋지게 표현해냄.
9위: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워낙좋아하기에...
더쇼의 깊은 야구의 묘미는 없지만 나름 일본야구의 아기자기한 맛이 잘배어있음.
일본관중 특유의 응원문화 일본해설진의 그특유의 해설.(일어를 다이해하기에 더재미남)
깊은맛은없지만 시원시원한 아케이드적인 요소들.
더쇼는 혼자진득하게 스킵도없이해야 그맛을느끼지만 이게임은 친구하고 하거나하면 참 재미납니다.
하지만 신작이 구준히 나오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발전이없고 거기서거기.
하지만 스포츠팬이라면 재미는보장함.
10위:어쌔신크리드 시리즈
1편은 솔직이 아직도 다못깻네요.
하지만 중세시대의 예루살렘을 여행하는 느낌이 너무나 신선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중세의 유럽기사들 크루세이더들 살라딘등
좀 지루했지만 멋진 그래픽과 중세시대를 여행한듯한 느낌이 기억에남는 게임엿네요.
2편은 그래픽은 1편이나 큰발전은 없으나 여전히 그시대를 여행하는 즐거움
발전된 게임성 역사적인 인물들과의 교감등 기존게임과는 차별된 훌륭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네요.
다음작이 나온다면 로마시대가 무대가되어서 줄리어스시저와 로마병사들의 모습이보고싶군요.
일단 개인적으로 좋았던 게임은 이정도가 생각나는군요.
개인적으로 게임,영화dvd등 을 콜랙션 하는게 취미에 속해서 게임만해도 100편넘게 있네요.
그중엔 잠깐해보고 봉인한 게임들도 많구요.
좋았던 게임들은 차세대기로만
1위:MLB 더쇼 시리즈들
특히 09는 최근까지도 손이가는 정말 심오한 게임입니다.
하면 할수록 못봤던 모션들이 불숙불숙 나와서 놀라게하더군요.제작진들 정성이 참 맘에듭니다.
코에 손대고 코를풀지안나.지암비는 양♡구장에갔더니 옛영웅이라그런지 양♡관중들이 환호해주니
고맙다고 손흔들고.각팀응원단장들(마스코트)은 각상황에 맞는 코믹스런 시츄에이션까지.
각탐감독들과 코치들은 어찌나 똑같이들 묘사햇는지.
그리고 팀들따라 관중들도 복장이 그도시에맞는 패션들을 하고있고.
말하자면끝도 없겟네요.
그리고 시즌중에 내가 점수내면 무조건 쫓아오는 AI 때문에 실망햇으나 실력이 늘어가니
내가 점수내면 따라오려는 의지는 많으나 내가 투구패턴좀 바꿔주고 속이는 볼위주로 던지면 오히려 헛스윙이나 더블플레이를 유도해내서 아..정말 야구의묘미를 너무잘살린 게임이구나 싶더군요.
진정한 야구의 묘미를 느끼게하는 스포츠게임의 명작입니다.
(하지만 더쇼는 싱글위주의 게임이라 느껴짐,대인전이나 접대용은 스피시리즈가 더좋다고 느껴짐)
이번 더쇼10도 예약해놨는데 정말기대됩니다.
2위:히트맨 시리즈들
특히 블러드머니는 정말 잠입암살이 무언지 보여주는 진정한 느와르라고 할수있네요.
캐릭터도 말도없고 냉혈적인 암살자의 모습그대로고 정해진 패턴이없고 내맘대로 연구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타겟을 보내버릴수있는 암튼 멋진작품.
3위:헤일로 시리즈
특히 헤일로3 헤일로의 세계관은 참 잘만든것같더군요
웬만한 SF영화 못지않은 구성과 치프의 액션들 다양한 탈것들은 정말 게임내내 통쾌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절대 보여주지않는 주인공얼굴은 유저개인들이 주인공이 되게하는 신선한발상엿던거 같네요.
4위:언차티드2
게임을 해보면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게하는 게임이많죠.
그러나 언차시리즈는 막힘없이 유쾌한 캐릭터와함께 멋진 경치들과함께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특히 눈싸인 히말라야산과 티벳마을은 보고만있어도 본전뽑더군요.
5위:피파10
축구는 위닝이란 선입견을 날려준 축구게임의 지존탄생.
피파10전까지만해도 피파시리즈는 사노코 먼지가많이 싸엿지만 이번 피파10은
인게임의 모션이나 재미가 예전부터 이랬으면조 켔다고하는 딱그수준의 축구게임을 보여주네요.
감독모드의 다운버그는 안타깝지만 이번위닝의 종이오린듯한모션들과 꼽추모션들을보면
할수없이 피파손을 들어줄정도임.
6위:대부1
영화중에 대부1을 워낙좋아하기에 영화속캐릭터들이 다들 등장하는것 많으로도 즐거움.
그래픽은 별거아닌데도 GTA4보다도 더 중독성이 있네요.한번잡으면 잘안노아졌던 게임이네요.
다좋은데 마이클의 캐릭터가 알파치노가 아니란게 좀 아쉬엇음
영화는 명작이지만 게임은 B급냄새가 나지만 재미만큼은 끝내줬던 게임.
(2는 스케일은 커지고 그래픽이 조금 나아졌지만 별로였음)
7위:갓오브워 시리즈
역대게임들중 스케일만 노코보면 단연매머드급 작품.
캐릭중에서도 제일 마초적인 캐릭터와 폭풍같은 액션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더군요.
단 퍼즐은 짜증유발되지만 그외의 장점들이 다커버해 줫음.
8위:콜옵듀티 시리즈
다 괜찮았지만 콜옵2편과 모던워페어1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간접경함하게 해주었으며 2차대전을 영화한편보는것만큼 깔끔하게 완성.
모던1은 전쟁의 냉혹함과 전쟁영웅들을 참 멋지게 표현해냄.
9위: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워낙좋아하기에...
더쇼의 깊은 야구의 묘미는 없지만 나름 일본야구의 아기자기한 맛이 잘배어있음.
일본관중 특유의 응원문화 일본해설진의 그특유의 해설.(일어를 다이해하기에 더재미남)
깊은맛은없지만 시원시원한 아케이드적인 요소들.
더쇼는 혼자진득하게 스킵도없이해야 그맛을느끼지만 이게임은 친구하고 하거나하면 참 재미납니다.
하지만 신작이 구준히 나오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발전이없고 거기서거기.
하지만 스포츠팬이라면 재미는보장함.
10위:어쌔신크리드 시리즈
1편은 솔직이 아직도 다못깻네요.
하지만 중세시대의 예루살렘을 여행하는 느낌이 너무나 신선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중세의 유럽기사들 크루세이더들 살라딘등
좀 지루했지만 멋진 그래픽과 중세시대를 여행한듯한 느낌이 기억에남는 게임엿네요.
2편은 그래픽은 1편이나 큰발전은 없으나 여전히 그시대를 여행하는 즐거움
발전된 게임성 역사적인 인물들과의 교감등 기존게임과는 차별된 훌륭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네요.
다음작이 나온다면 로마시대가 무대가되어서 줄리어스시저와 로마병사들의 모습이보고싶군요.
일단 개인적으로 좋았던 게임은 이정도가 생각나는군요.
더쇼 때문에 ps3로 결정 했다는...
1,4,7위 동감
ㅋ~~~ 와이프에게 플스패드를 들게한 모골시리즈! (차기작 예정은..??) 랑 리틀빅 추가요~!!
리틀빅은 구입안했는데 재미있나보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헤..일...로???? 헤일로가 플삼으로 나왓나요;;?
헤비 레인을 꼭 해보셔요... 저도 올드 유저인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어쌔신 1 2 엑박으로 1000점 다 찍었지만..어쌔는 좀.. 지나가는길에 추천하고 갑니다.ㅋ 데드스페이스. 배트맨 아캄 바이오쇼크 정도.?
그냥 웃고 가는 이야기 입니다^^ 어쌔신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나오니 중세가 아니라 근대조 ㅎㅎㅎ 참고로 14-16세기가 르네상스의 시작이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대표적인 예술 작품을 마니 만들었조 ㅎㅎㅎ 그냥 정확한 세계사를 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