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스3를 하면서 게임불감증에 빠진 유져입니다. 그러다 문뜩 ps2 시절이 생각이나서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재밋게햇던 게임을 생각해보면
용과같이 1,2 라고 생각하네요
처음 접했을때 뭔가모를 동양적인 그래픽과 조금은 식상할수있는 폭력배 이야기지만
정말로 남자라면 한번쯤은 해봐야될듯한 게임
ㅋㅋ 근데 한글판이아니라 공략집을 보면서 하고 지도 보면서 하고
근데 서브이벤트는 제대로 공략이 안되있고 그래서 그런지 다 해보고싶었지만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용과같이2탄은 마지막 엔딩보면서 살짝 눈물도 났다는 ㅋㅋㅋ
저만 그런거겠죠 ㅋㅋㅋ
아 그리고 k-1월드그랑프리 2002 도 아직도 하고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k-1중에서는 타격이나 모션도 제일 비슷해서 가끔씩 접대용으로
하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2 엔딩때 살짝 눈물났습니다 ㅎㅎ 용과같이는 켄잔과 흑표빼고 정식넘버링은 다 해봤는데 2랑 4가 제일이었던것 같네요. 특히 2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습니다.
크 케이원 2003...2002가 아니고 2003 아닌가요? 역대 역작은 2003이죠...대박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