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팀에 신작 할인으로 출시한 Station to Station 기찻길 이어서 경제 발전시키는 힐링겜인데 경제 발전시킨 모습이 레고로 만들어진 마을 느낌나서 픽셀 그래픽이 너무 취향이라 찍먹해볼까 싶음 ㅇㅇ
이거 유튜브에서 게임중계로 봤는데 가벼운 힐링 게임으로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레일웨이 엠파이어2가 비슷한 시기 나와서 비교가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