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건
초반 사건형장에서 읽을 수 있는 신문의 내용이 이벤트 씬으로 나오네요
오후 10시 13분 범죄 현장 골목길 도착
강력계 형사 플로로이드 로즈가 먼저 도착해있군요
피해자는 스쿠터 페이튼 이라는 흑인 남성으로
2발의 탄에 의해 살해 당함
골목안 사건 현장에 있는 혈흔
주변 건물 옥상에 범인이 던지고 간 총기를 발견합니다
총포상으로 탐문을 나서는 주인공
오호 희귀총이군요
총포상 판매장부에 적힌 내용으로 용의자를 찾아냅니다
증거 총기의 일련번호 총기를 소유한 슈로더의 아파트에 도착한 시간
오후 10시 58분
슈러더는 피해자인 스쿠터의 상사이고, 자신의 총은 서랍에 있다고 하는데,.
사라진 총
그리고 경찰과 몸싸움 끝에
주인공에게 제압당했습니다
그의 집에서 용읮자의 수첩을 조사한 결과
사건현장에 있었던 플로이드 로즈 형사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
1.0 패치까지 기다릴려고 했는데 손이 가는군요ㅎ
저도 나오자마자 달렸는데 ㅋㅋ 어느새 한글화안한부분까지 꺠버린.. ㅠㅠ 얼른 나왔음하네요 정말 몰입도 甲
저도요 아껴서 하고 있는데 얼른 다 하고 싶네요 ㅎㅎ
보면 볼수록 사고싶네요..
저는 지른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잡아보는군요 ㅎㅎ
폰트가 앨런 웨이크 같네요. 그리고 주인공 글씨체에서 소녀감성이 묻어나는듯...
아 앨런이네요 ㅋㅋ
한글화 어느정도 됬나요?
0.5 버전입니다
100% 한글패치 나왔나요?
0.5 버전입니다
강력과 전근 후에 맡는 첫 사건의 여자 피해자 시체가 알몸 시체에 젓과 ㅁㅁ까지 모자이크 처리도 안 되었어서 참 민망했음
그리고 범죄자 생포가 힘들어요. 제압만 한다고 팔이나 다리에 두발 쏘면 그냥 저 세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