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로 하는...
참.. 도발에 별의별 난리부르스를 다하더군요...
딱 하는 행동을 봐도.. 초딩스러운기분이... ㅡㅡ;
거기다가 오프에서 10선하자고 메세지 보냈더니 욕지거리에..
거기다가 전화번호 까면서 별 지♡을 다하고...
자기 앞에서도 그렇게 당당할지 보자고...
그렇게 지껄여주실때
저는 그자식이 준 전화번호 010 6471 ****으로 전화했더니... ㅡㅡ;
자기네 어머니 폰을 알려준건지.. 아니면 그냥 전화번호 아무거나 댄건지...
전화했더니.. 왠 아주머니께서 받으시고...
"죄송하지만 혹시 자제분 계시는지요? 제가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자제분께서 게임을 하면서 어머니 전화번호를 팔면서 다른사람한테
시비를 거는것같군요.." 라고 말씀드리니..
뭐 그 아주머니도 좀 기가 차 하시더군요..
물론 아들이 있는것은 맞구요...
그 통화를 끝내고 메세지도 또 지♡하길래..
같이 지♡하면서 전화번호 이번에는 똑바로 대라고...
그랬더니.. 대포폰 들어봤냐는둥...
자지가 내 번호로 뭐 대포폰 만들어서
훅가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순간.. 움찔....
했을리가 있나요? ㅡㅡ;
사무실 팩스로 전화한건데..
어디 사무실 팩스로 대포폰 만들수있으면 만들어보라는 한마디에..
결국 별의별 잡소리를 다하더니... 결국 지금은 잠수를 탔네요...
이놈하고 놀면서 심심하고 지루했던 한시간 잘보냈네요...
이제 한시간있으면 퇴근인데...
baindstar야.. 나중에 아이디 바꾸면 형 아이디로 메세지날려...
그리고 또 장난질 해봐...
아냐? 형이 귀엽다고 뭐라도 하나 날려줄지... ㅡㅡ;
ㅡㅡ;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그런의미가 아닌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자제좀
나도 모르게 갑자기 욱해서 그만.. ㅡㅡ;
저사람 나한테 발렸는데.. 저랑할땐 도발 시훼 같은건 안쓰더군요 나랑하고나서 심통났나 왜저러징
할일없이 그렇게 싸우지 말고 나와라. 밥사줄께. 그리고.....10선 해서 죽여주지. ^^;
경수형 어디서? ㅡㅡ; 저 퇴근하고 올라가면 8시정도 될듯...
우리의 나락군이 무척 심심했나보구만. 저런거에 일일이 반응하고.. ㅋㅋ 그냥 개무시가 답임.
그 남자의 나쁜 버릇♡
레이나쨩 힘이 남아도나보네 ㅋㅋㅋ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출근하면 조금 예민해지는.. ㅡㅡ; 켈켈켈 그냥 심심해서라고 한다면 믿어주실까요? ^^;
기피플레이어로 등록해논 baindstar로군요 ㅋ~ 실력은 좀 있는거 같은데 매너가 영 별로라서 잘안하게 되는 유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