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탑텐 슛아웃이라고 단 한 바퀴 랩타임 승부 이벤트입니다. (실시간 채팅)
퀄리파잉 (실시간 채팅)
본레이싱 (실시간 채팅 영상이지만 후반 1시간 가량이 잘렸습니다.)
전체 레이싱 (실시간 채팅은 없지만 시상식까지 담긴 약 13시간 분량의 풀영상입니다.)
실시간 영상 켜놓고 이런저런 잡일 하면서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배서스트 트랙 매력적입니다. 난이도 높은 만큼 사고 위험도 크지만 감탄을 자아내는 드라이빙이 가능한 곳이네요. 산 위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신들의 도그파이팅을 볼 수 있었습니다.
30여분 남기고 세이프티카가 드라마를... 마지막 20분 포르쉐 맷캠벨 배서스트에 이름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