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문 부근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고스포스가 느껴지는 무리들을 만나게 됩니다
지겨운 마검랑 취급을 받기 싫은 담화린
아 마검랑 아닌건 안다네요~
그럼 다행이네
하지만 그들에겐 다른 목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담화린에게.........
담화린이 검항의 후계자인걸 아는 진상필
역시 복마화령검을 노리고 있군요
여긴 송무문앞이라고!!
정파인 송무문이
한때 사파였던 진상필을 고용하다니 정말 이상....
송무문측근으로 보이는 한 사내는 얼른 처리하라고 재촉하네요
담화린을 바로 날려버리는 진상필!
상대가 안되므로 도망을 갑니다
윽 안보여
담화린이 도망간곳은 사파지역인가보군요
정파인 담화린에게 위험할지도 모르는 지역
자신때문에 피해를 보는 부용과 지연운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합니다
여기서 부용과 헤어지고 혼자서 길을 떠납니다
진상필을 고용한 송무문에 의아해하는 담화린..
표정이 왜저래
나도 이거 어렸을때 생일선물로 받고 레알 열심히 했는데 망할 똥게임이 이벤트 스킵 안돼서 계속 하다가 학원못가서 쳐맞고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