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살짝 반복적인 느낌도 있는데 예상치 못한 등장인물이 나온다던가 새로운 연금술을 알려준다던가 하는식으로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잘 구성된 것 같습니다 이제 점점 중후반으로 달려가는 것 같네요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