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시간만에 플래티넘을 땄습니다.
이전 ps4 출시 됐을때도 게임을 하긴 했는데 그때처럼 재미를 크게 붙이지도 못했고 또한 플포가 로딩 프레임이 불편해서 엔딩 보고 난 후에도 더 게임을 지속하는데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ps5 디렉터스컷은 그런 불편한점이 전부 사라져서 게임에 대해 그대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용과 같이 이후로 이렇게 게임에 빠져든적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세계관은 지금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단순한 배달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배달이 저에게는 따뜻한 마음과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 오픈카는 무엇인가요?!!
스샷 잘 봤습니다.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단순한 배달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배달이 저에게는 따뜻한 마음과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용이 감동적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